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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20년 만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강유경 입력 : 2026.04.24 08:52
조회수 : 173

<앵커>
20년 전, 화려한 패션계의 이면을 그리면서

개봉과 함께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20년 만에...더 화려하고, 더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미란다와 앤디의 새로운 이야기가 흥미진진한데요.

화면으로 먼저, 만나 볼까요?! }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

하지만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는데요.

{ 내가 환각을 보는 건가?/안녕! 에밀리/쟤도 아는 애야?/'런웨이'에서 같이 일했잖아요/그래?/나 딴 데 있었나?}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와

패션 매거진‘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 뭐부터 할까요?/내가 '런웨이'의 신임 기획 에디터예요/말도 안돼. 기대가 아주 커/근데 재밌네. 너 많이 변한 것 같은데/자신감은 넘쳐/근데 눈썹은 여전하네}

"전 세계를 열광시킨 ‘런웨이’ 전설들의 귀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작은 섬. 등대에 홀로 숨어 사는 '메이슨'은 의도치 않게 한 소녀를 구하고,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섬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요.

{ 마이클은 단순한 암살자가 아니야/치명적인 무기 그 자체지/그 자가 누구죠?/자네는 규칙을 어겼잖아}
{정보가 조작됐어요/코드를 변형해서 다른 사람으로 바꿨어/생포해서 데려와}

과거 M16요원이었던 '메이슨'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고,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 지금 널 봐/조국도 신분도 다 잃었지/넌 짤렸어/짤린 게 아니라 고삐가 풀린 거지}

고삐 풀린 전설의 논스톱 추격 액션, 영화 <쉘터>였습니다.

매번 큰소리만 뻥뻥치고,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요.

{ 야! 차뽕!/아니, 누구신데?/정상적인 사람 구실을 못 하게 되는 겁니까?/학교는 잘 갔다 왔니?/뭐?/야! 타!/너 진짜 돈 거야?/아버님/ 뭐야?/저 XX 왜 이래 이거?/이거 술 먹었어?/개판이네, 진짜!/긴장하지 마/어차피 이렇게 된 거/차 차장/ 네, 부장님!/봉수야?/오늘 확실하게 하자/ 예, 아버지!/다 엉망진창이야}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어버리고,

“여긴 어디? 난, 누구?”를 시전하며,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과연 봉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가족은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기억을 잃고 새로 시작하는 인생 리부트 코믹 가족극, 영화 <미스매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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