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늘의책]-단종애사
이아영
입력 : 2026.04.13 10:40
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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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두 살에 왕이 된 소년.
왕관을 썼지만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할 수 없었던 왕, 바로 조선의 단종이죠.
이광수 작가가 단종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단종애사' 오늘의 책입니다.
단종의 짧고도 비극적인 시간을 차분히 따라갑니다.
왕관은 씌워졌지만, 그를 둘러싼 세상은 이미 흔들리고 있었는데요.
단종은 결국 왕위에서 물러나고, 영월로 유배된 뒤 열일곱에 안타까운 생을 마칩니다.
그러나 다행히 영월 호장 엄흥도의 충절과 장릉의 전설은 단종을 역사 속 비극적 인물이 아닌, '백성의 가슴에 묻힌 왕'으로 남게 하는데요.
단지 폐위된 군주의 이야기가 아닌,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은 어린 임금의 기록!
결말을 알고 있어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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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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