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행복한책읽기>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제창민/풍경요양병원 원장
김채림
입력 : 2026.04.06 09:31
조회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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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는 종종 지나간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에 머물며 현재를 놓치고 살아갑니다.
오늘 행복한 책 읽기에서는 제창민 풍경요양병원 원장이 소개하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만나봅니다.}
<리포트>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생각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지나간 일을 떠올리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인터뷰 1]
이 책의 저자는 에크하르트 톨레라는 분인데 이제 현존하는 영성 지도자로 알려져 있고 지금 많은 곳에서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또 강의도 하고 책도 집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통 현존하는 영성 지도자 중에서 뭐 달라이라마라든지 탕니아 스님 또 인도의 구두 여러 분들이 계시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이야기들을 갖다가 이 책에서도 그렇고 강연할 때 보면 아주 쉬운 이야기로 우리가 접근해서 이렇게 삶에 대한 어떤 고찰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이분 책을 읽다 보면은 어떤 불교라든지 기독교라든지 또 유교와 관계돼 가지고 어떤 부분하고도 상충되지 않고 다 좀 이렇게 두루두루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걸 느낄 수가 있는데
예전에 저거 우리 김영석 교수님이 한 강연 중에 이제 그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게 기독교하고 불교하고 유교에서 옛날에 부처님하고 예수님하고 공자님이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이거지
근데 그 이야기가 말의 도구가 달랐기 때문에 달라 보이는 것이지 원칙은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왜 불교나 이 유기나 이런 공자나 부처님 같은 경우에는 그 이야기를 듣는 대상이 학자라든지 이제 뭐 사제들이라든지 왕족이 있는 반면에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그 대상은 못 먹고 헐벗은 이제 노예 될 대상이니까 말의 도가 달랐다는 거지 그 내용은 똑같은 내용이었다는 이야기 한 적이 있거든요.
그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마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제 삶을 살아가는데 편안한 삶을 좀 유지하는 데 또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브릿지 1]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생각의 사슬이 아닌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터뷰 2]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제 나름대로 마음에 이제 두 가지 좀 담고 있는 그 내용은 뭐냐 그러면
첫 번째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힘듦을 느꼈을 때 그 앞에 이제 펼쳐진 상황이 절대적으로 힘든 부분이 아니라 내가 그 상황을 힘들어 한다는 거 그 포인트를 갖다가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 앞에서 펼쳐진 어떤 상황을 갖다가 여러 사람을 똑같이 나눠줬을 때 모든 사람이 똑같이 힘듦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 힘듦이라는 거는 내 앞에 지금 펼쳐진 상황이 힘든다면 당연히 내가 힘들어야 될 부분이 아니고
충분히 내가 힘들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힘들어한다는 건 내가 그걸 힘들어 하고 있다는 거
이제 그걸 갖다가 이야기하는데 가슴에 많이 와닿았고
또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지고 대부분 어떤 목표를 향해서 살아가는 게 대부분인데
그 목표에만 집중하다 보면은 그 과정을 갖다가 놓치기 쉬운 거고 그 과정을 갖다가 우리가 그냥 목표를 위한 하나의 그 아까운 시간들을 목표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 밖에 생각 안 한다는 게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참 많다는 거죠.
옛날에 어떤 스님이 이제 법문하실 때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어디 다 모두 행복을 찾아 찾아가고 있는데 그 좋은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데 그 좋은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고 짜증스럽게 가느냐고 반문하신 적이 있는데 똑같은 이야기인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가지만 목표뿐만 아니고 그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을 갖다가 좀 즐기는 삶이 되면 좋지 않겠냐 하는 생각 그런 내용들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브릿지 2]
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난다면, 그때 비로소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인터뷰 3]
저희 병원에는 다 암 환자분들만 모시고 계시는데 우리가 암 환자가 된다는 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
딱 하나의 원인만 꼽아봐라 하면 우리가 원래 가지고 태어났던 면역력을 우리가 잘 관리하지 못해서
다시 말해서 모든 암 환자의 기본은 면역력이 저하된 데서부터 기여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 면역력이라는 거는 특별한 게 아니에요.
내 몸에 있는 세포들이 각 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 주느냐 못 만들어주느냐 거기에 달린 것이고 그 정상 세포들이 컨디션,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거는 우리가 이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고
현대인들한테 거기에 가장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우리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부분이 아주 큰 부분이라고 이제 여겨지고 있는데,
그 스트레스라는 거는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내가 세상을 갖다가 얼마나 편하게 생각하고 내가 세상을 얼마나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거는 밖에서 펼쳐지는 부분이 아니고
또 내가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암환자들한테도 늘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내가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노력을 좀 많이 해야 되는 것들이고 그럴 때 이런 책들이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삶을 더 채우는 방법보다는 마음의 소음을 내려놓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한다는 걸 기억하고,
하루 한 시를 소중히 여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생각만으로도 걱정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이원주
편집:박희진
우리는 종종 지나간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에 머물며 현재를 놓치고 살아갑니다.
오늘 행복한 책 읽기에서는 제창민 풍경요양병원 원장이 소개하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만나봅니다.}
<리포트>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생각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지나간 일을 떠올리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인터뷰 1]
이 책의 저자는 에크하르트 톨레라는 분인데 이제 현존하는 영성 지도자로 알려져 있고 지금 많은 곳에서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또 강의도 하고 책도 집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통 현존하는 영성 지도자 중에서 뭐 달라이라마라든지 탕니아 스님 또 인도의 구두 여러 분들이 계시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이야기들을 갖다가 이 책에서도 그렇고 강연할 때 보면 아주 쉬운 이야기로 우리가 접근해서 이렇게 삶에 대한 어떤 고찰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이분 책을 읽다 보면은 어떤 불교라든지 기독교라든지 또 유교와 관계돼 가지고 어떤 부분하고도 상충되지 않고 다 좀 이렇게 두루두루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걸 느낄 수가 있는데
예전에 저거 우리 김영석 교수님이 한 강연 중에 이제 그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게 기독교하고 불교하고 유교에서 옛날에 부처님하고 예수님하고 공자님이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이거지
근데 그 이야기가 말의 도구가 달랐기 때문에 달라 보이는 것이지 원칙은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왜 불교나 이 유기나 이런 공자나 부처님 같은 경우에는 그 이야기를 듣는 대상이 학자라든지 이제 뭐 사제들이라든지 왕족이 있는 반면에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그 대상은 못 먹고 헐벗은 이제 노예 될 대상이니까 말의 도가 달랐다는 거지 그 내용은 똑같은 내용이었다는 이야기 한 적이 있거든요.
그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마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제 삶을 살아가는데 편안한 삶을 좀 유지하는 데 또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브릿지 1]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생각의 사슬이 아닌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터뷰 2]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제 나름대로 마음에 이제 두 가지 좀 담고 있는 그 내용은 뭐냐 그러면
첫 번째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힘듦을 느꼈을 때 그 앞에 이제 펼쳐진 상황이 절대적으로 힘든 부분이 아니라 내가 그 상황을 힘들어 한다는 거 그 포인트를 갖다가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 앞에서 펼쳐진 어떤 상황을 갖다가 여러 사람을 똑같이 나눠줬을 때 모든 사람이 똑같이 힘듦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 힘듦이라는 거는 내 앞에 지금 펼쳐진 상황이 힘든다면 당연히 내가 힘들어야 될 부분이 아니고
충분히 내가 힘들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힘들어한다는 건 내가 그걸 힘들어 하고 있다는 거
이제 그걸 갖다가 이야기하는데 가슴에 많이 와닿았고
또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지고 대부분 어떤 목표를 향해서 살아가는 게 대부분인데
그 목표에만 집중하다 보면은 그 과정을 갖다가 놓치기 쉬운 거고 그 과정을 갖다가 우리가 그냥 목표를 위한 하나의 그 아까운 시간들을 목표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 밖에 생각 안 한다는 게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참 많다는 거죠.
옛날에 어떤 스님이 이제 법문하실 때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어디 다 모두 행복을 찾아 찾아가고 있는데 그 좋은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데 그 좋은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고 짜증스럽게 가느냐고 반문하신 적이 있는데 똑같은 이야기인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가지만 목표뿐만 아니고 그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을 갖다가 좀 즐기는 삶이 되면 좋지 않겠냐 하는 생각 그런 내용들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브릿지 2]
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난다면, 그때 비로소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인터뷰 3]
저희 병원에는 다 암 환자분들만 모시고 계시는데 우리가 암 환자가 된다는 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
딱 하나의 원인만 꼽아봐라 하면 우리가 원래 가지고 태어났던 면역력을 우리가 잘 관리하지 못해서
다시 말해서 모든 암 환자의 기본은 면역력이 저하된 데서부터 기여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 면역력이라는 거는 특별한 게 아니에요.
내 몸에 있는 세포들이 각 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 주느냐 못 만들어주느냐 거기에 달린 것이고 그 정상 세포들이 컨디션,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거는 우리가 이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고
현대인들한테 거기에 가장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우리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부분이 아주 큰 부분이라고 이제 여겨지고 있는데,
그 스트레스라는 거는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내가 세상을 갖다가 얼마나 편하게 생각하고 내가 세상을 얼마나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거는 밖에서 펼쳐지는 부분이 아니고
또 내가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암환자들한테도 늘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내가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노력을 좀 많이 해야 되는 것들이고 그럴 때 이런 책들이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삶을 더 채우는 방법보다는 마음의 소음을 내려놓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한다는 걸 기억하고,
하루 한 시를 소중히 여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생각만으로도 걱정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촬영:이원주
편집: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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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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