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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365]-당뇨, 이제는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보도팀(info) 입력 : 2026.01.29 10:28
조회수 : 66

<앵커>
젊은 층 당뇨는 과거와 달리 식습관 변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점점 늘고 있는 질환입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기 쉽지만,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젊은 층 당뇨,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20~30대 당뇨병 환자 수는 약 10년 사이에 8만7,273명에서 15만6,942명으로 증가해 약 79.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당뇨병 발병이 젊은 층으로 확산이 되며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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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동아대학교병원 교수 /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 석사,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Q.왜 당뇨병이 젊어지고 있나요?

네,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잦은 야식이라든지. 그리고 고열량의 음식들, 거기다가 편중된 식습관들 거기다가 활동 능력도 떨어지고 이제 운동도 잘 하지 않게 된다면 결국엔 체중 증가가 생길 수가 있을 테고요.

최근에 비만 환자들이 느는 것도 이 같은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반영한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체지방은 결국에는 인슐린에 대한 감응도를 떨어뜨리게 되는데 이런 현상들이 당뇨병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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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 식사와 운동 부족,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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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젊은 층의 당뇨병의 특징은?

당뇨 환자들 중에서 젊은 환자들의 당뇨병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증상이 아예 없거나 굉장히 경미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단이 상당히 늦어질 수가 있겠죠.

진단이 되더라도 이제 약물을 좀 기피하고 거기다가 여러 가지 건강식품이라든지. 생활습관만으로 조절하시려는 경향들도 많습니다.

이 같은 경향들이 오히려 혈당이 높은 상태가 유지가 오랫동안 되게 된다면 합병증에 대한 위험도도 상당히 올라간다라는 것이 젊은 당뇨 환자들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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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이 당뇨병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시 이미 혈당이 상당히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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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동아대병원 교수)

Q.젊은 당뇨병, 관리법은?

필수적으로 세 가지만 주의하게 된다면 당뇨병에 대해서 충분한 관리를 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첫 번째로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꾸준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당뇨병에 대한 평가들을 정기적으로 하시게 되고 본인에 대한 당뇨 수치들을 자각화하는 것이 필요할 테고요.

마지막으로, 당뇨 조절이 되지 않게 된다면 즉각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잘 지킨다고 한다면, 여러 가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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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생활습관 관리와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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