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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3*15의거 희생자*유족에게 첫 공식사과

이민재 입력 : 2026.03.14 18:25
조회수 : 73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희생자 추모제에서 경찰이 처음으로 희생자와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3*15 의거 당시 경찰은 국민들의 희생을 야기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당시 경찰조직을 잇는 책임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1960년 3월 15일 당시 마산에서 일어난 자유당 이승만 정권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서 경찰이 쏜 실탄과 최루탄에 16명의 시민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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