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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 / 이예지 / 위즈덤하우스
노경민
입력 : 2025.12.23 07:51
조회수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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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에겐 왜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타인의 가장 인간적인 순간을 기록해 온 이예지 작가가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 오늘의 책입니다.
이 책은 배우와 뮤지션, 감독과 작가, 선수와 댄서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여성 15인의 인터뷰를 담은 책입니다.
정서경 작가, 김윤아 뮤지션, 그리고 배구선수 김연경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여성들이 등장하는데요.
영화와 음악, 스포츠 현장에서 두려움과 편견을 넘어
자신을 증명해 온 이들의 이야기가 인터뷰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성공의 순간보다 두려움과 편견을 마주했던 시간,
그리고 그럼에도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갔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초상이자,
지금 이 순간을 건너고 있는 우리에게 건네는 용기와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우리에겐 왜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타인의 가장 인간적인 순간을 기록해 온 이예지 작가가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 오늘의 책입니다.
이 책은 배우와 뮤지션, 감독과 작가, 선수와 댄서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여성 15인의 인터뷰를 담은 책입니다.
정서경 작가, 김윤아 뮤지션, 그리고 배구선수 김연경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여성들이 등장하는데요.
영화와 음악, 스포츠 현장에서 두려움과 편견을 넘어
자신을 증명해 온 이들의 이야기가 인터뷰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성공의 순간보다 두려움과 편견을 마주했던 시간,
그리고 그럼에도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갔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초상이자,
지금 이 순간을 건너고 있는 우리에게 건네는 용기와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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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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