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천 거래 의혹' 명태균 징역 6년 구형
김수윤
입력 : 2025.12.23 07:47
조회수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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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각각 징역 6년과 5년을 구형했습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김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추천하는 과정에서,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통해 8천70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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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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