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진주M2페스티벌' 다음달 5일로 연기
이태훈
입력 : 2025.08.06 06:38
조회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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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이틀동안 열릴 예정이던
경남 진주M2페스티벌이 한달뒤인
다음달 5일로 연기됐습니다.
진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남강댐 방류량이
늘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축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여름철 지역 대표 축제입니다.
경남 진주M2페스티벌이 한달뒤인
다음달 5일로 연기됐습니다.
진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남강댐 방류량이
늘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축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여름철 지역 대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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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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