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년 유네스코 세계위 부산 확정..문화관광 뜬다
조진욱
입력 : 2025.07.16 20:47
조회수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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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 매년 4월에 볼수 있는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입니다.
조선통신사 행렬을 담은 기록물은 지난 2017년, 명성높은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돼 지역민의 자부심을 높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16) 내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노력을 기울여온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에도 파란 불이 켜졌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이 호명되는 순간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세계적으로 가치있는 유산을 선정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회의가 국내 최초로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여러 가지 국제회의 역량도 이미 검증됐습니다."}
지역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조부터 철종까지 조선시대 왕들의 기록이 오롯이 담긴 조선왕조실록.
국내 근현대 역사 산물인 새마을운동 기록물 원본 모두 부산의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이현/국가기록원 부산분원장/ "(유네스코는) 과거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고요. 기록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한일 평화교류 상징인 조선통신사도 부산의 자랑스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입니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 원조 물자를 받았던 부산항 1부두입니다.
피란의 역사를 간직했단 평가에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회의 개최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과 합천 해인사대장경판, 경주 석굴암 불국화와 얼마전 등재된 울산 반구천암각화까지.
세계 문화유산을 묶은 문화관광 상품화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우/ 부산관광공사 마케팅실장/ 국제적으로 이미 잘 알려진 문화관광 소재도 있고 아직 덜 알려져서 잠재성을 살려야하는 관광 소재도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 상품화해서...}
문화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정은희
부산에서 매년 4월에 볼수 있는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입니다.
조선통신사 행렬을 담은 기록물은 지난 2017년, 명성높은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돼 지역민의 자부심을 높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16) 내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노력을 기울여온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에도 파란 불이 켜졌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이 호명되는 순간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세계적으로 가치있는 유산을 선정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회의가 국내 최초로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여러 가지 국제회의 역량도 이미 검증됐습니다."}
지역의 유네스코 유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조부터 철종까지 조선시대 왕들의 기록이 오롯이 담긴 조선왕조실록.
국내 근현대 역사 산물인 새마을운동 기록물 원본 모두 부산의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이현/국가기록원 부산분원장/ "(유네스코는) 과거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고요. 기록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한일 평화교류 상징인 조선통신사도 부산의 자랑스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입니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 원조 물자를 받았던 부산항 1부두입니다.
피란의 역사를 간직했단 평가에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회의 개최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과 합천 해인사대장경판, 경주 석굴암 불국화와 얼마전 등재된 울산 반구천암각화까지.
세계 문화유산을 묶은 문화관광 상품화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우/ 부산관광공사 마케팅실장/ 국제적으로 이미 잘 알려진 문화관광 소재도 있고 아직 덜 알려져서 잠재성을 살려야하는 관광 소재도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 상품화해서...}
문화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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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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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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