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이민재
입력 : 2025.07.11 08:00
조회수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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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온 오늘(11), 금요일입니다.
반가운 마음도 잠시, 부산*경남에는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출근길 기온은 부산*밀양*창원이 23도, 거창 20도, 진주22도, 남해 23도 등 전날보다 1~3도 가량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이 30도, 창원*양산*거창이 32도 통영*거제가 31도, 김해*진주*밀양 등이 33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를 보일 정도로, 매우 무더울 전망이니 온열질환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후부터 소나기가 예고돼있습니다.
그 전인 주말까진 비 소식 없이 맑거나 구름 낀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라,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가시기엔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물을 주기적으로 마시고 자주 휴식을 취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반가운 마음도 잠시, 부산*경남에는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출근길 기온은 부산*밀양*창원이 23도, 거창 20도, 진주22도, 남해 23도 등 전날보다 1~3도 가량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이 30도, 창원*양산*거창이 32도 통영*거제가 31도, 김해*진주*밀양 등이 33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를 보일 정도로, 매우 무더울 전망이니 온열질환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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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인 주말까진 비 소식 없이 맑거나 구름 낀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라,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가시기엔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물을 주기적으로 마시고 자주 휴식을 취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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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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