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김해시, 외국인 거주자 관련 재단 설립 추진
최한솔
입력 : 2025.05.19 10:17
조회수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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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김해시가 외국인 사업과 정책 등을 지원할 가칭 '김해 외국인지원재단' 설립을 추진합니다.
김해시는 현재 운영 중인 김해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와 가야 글로벌센터 등 관련 기관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토대로 경남연구원에 재단 설립 관련 용역을 맡길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현재 운영 중인 김해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와 가야 글로벌센터 등 관련 기관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토대로 경남연구원에 재단 설립 관련 용역을 맡길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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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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