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절단기로 셔터 자르고 금은방 털려 한 30대 체포
최한솔
입력 : 2025.05.18 19:07
조회수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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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8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귀금속 상가에 절단기로 철제 셔터를 자른 뒤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 하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오늘(18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귀금속 상가에 절단기로 철제 셔터를 자른 뒤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 하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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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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