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100년 전 토지대장 디지털 한글화 추진
최한솔
입력 : 2025.02.12 19:26
조회수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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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100년 전에 작성된 일본식 토지대장 26만여 장을 한글로 바꿔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7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3년에 걸쳐 국가기록원에 보관 중인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지적관리시스템에 구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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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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