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진위 촬영소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
김건형
입력 : 2024.10.23 16:41
조회수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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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 기장군 일대에 짓고 있는 영화촬영소의 공식명칭이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됐습니다.
공식명칭을 두고 협의를 이어온 영화진흥위원회와 기장군은 '부산기장촬영소'로 이름을 정하고
당초 임대 형태였던 촬영소 영구시설물 건립부지에 대한 매매계약도 맺었습니다.
지난 7월 착공식을 가진 '부산기장촬영소'는 오는 26년 9월 완공 예정입니다.
공식명칭을 두고 협의를 이어온 영화진흥위원회와 기장군은 '부산기장촬영소'로 이름을 정하고
당초 임대 형태였던 촬영소 영구시설물 건립부지에 대한 매매계약도 맺었습니다.
지난 7월 착공식을 가진 '부산기장촬영소'는 오는 26년 9월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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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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