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미 55 보급창 남구 이전 타당성 용역
김민욱
입력 : 2024.09.03 10:27
조회수 :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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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미 55보급창을 남구로 이전하는 타당성 용역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23일 미 55보급창을 남구 감만동 신선대부두 준설토
투기장으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한지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글로벌허브도시 추진과 북항 2~3단계 재개발 연계 등을 이유로
보급창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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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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