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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대통령, 우주항공청 개청 축하

이태훈 입력 : 2024.05.30 20:54
조회수 : 623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경남 사천의 우주항공청 청사를 찾아 개청을 축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로운 우주시대를 선포하며 사천을 프랑스의 우주항공복합도시인 톨루즈처럼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개청한 우주항공청을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간판 제막식에 참석하고,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032년 달에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을 포함한 민간 모든 자리를 개방하고, 우주 항공분야에 대한 혁신적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곳 사천을 첨단 우주과학 기술의 중심으로 세계 우수 인재들이 모여드는 아시아의 톨루즈로 키우겠습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관련 예산을 1조 5천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또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5월 27일을 국가기념일인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제 1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도 직접 주재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의 정책방향과 우주항공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1000개의 우주 기업을 육성하고 그 가운데 10개 이상 기업을 세계적 수준의 우주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한편, 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기술 개발 사업, 사천공항 확장 등을 대통령실에 건의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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