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다롄'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시작
최한솔
입력 : 2024.05.28 18:05
조회수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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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다롄시가 한국 김해시 대표단을 초청하면서, 김해를 대표하는 무용단과 다롄의 전통 무용 등 예술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의 본격적인 문화 교류도 시작됐습니다.
중국 다롄시에서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다롄시 노동공원입니다.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춤사위가 펼쳐집니다.
다음은 김해시가 지원하는 매화무용단이 한국춤의 진수를 뽐냅니다.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된 다롄시가 문화도시를 선포하는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곳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이곳 다롄 성해광장에서는 양 도시의 문화교류를 다짐하는 양 국가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 대표단을 초청해 첫 문화 교류를 시작한 것입니다.
{김소연/매화무용단 단원/"중국에서 저희 한국춤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격스럽고 중국에서 볼 수 있는 춤은 다른 문화이기 때문에 그 문화에서 저희는 조금 더 영감을 얻어서 갈 수 있을 것 같고..."}
11월 폐막식까지 양 도시는 이와 같은 문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앞으로 다양한 교류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 문화도시의 또다른 목표입니다.
{왕원용/다롄시 문화부국장/"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브랜드를 다함께 만듭시다. 우정의 나무는 언제나 푸르고, 우정의 꽃은 영원합니다. 한중일 지방정부간의 문화 관광분야에서 협력과 교류가 이뤄지도록 공동으로 힘씁시다."}
김해시 또한 다롄 측 대표단을 초청해 문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홍태용/김해시장/"김해시의 젊은 인구, 젊은 노동력과 다롄시의 계획된 도시개발이 잘 접목된다면 문화유산을 넘어서 여러 분야로 산업 분야뿐 아니라 경제*교육 분야까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10년 째를 맞고 있는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 교류를 통해 도시간 민간 외교의 장도 풍성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다롄시가 한국 김해시 대표단을 초청하면서, 김해를 대표하는 무용단과 다롄의 전통 무용 등 예술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의 본격적인 문화 교류도 시작됐습니다.
중국 다롄시에서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다롄시 노동공원입니다.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춤사위가 펼쳐집니다.
다음은 김해시가 지원하는 매화무용단이 한국춤의 진수를 뽐냅니다.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된 다롄시가 문화도시를 선포하는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곳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이곳 다롄 성해광장에서는 양 도시의 문화교류를 다짐하는 양 국가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 대표단을 초청해 첫 문화 교류를 시작한 것입니다.
{김소연/매화무용단 단원/"중국에서 저희 한국춤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격스럽고 중국에서 볼 수 있는 춤은 다른 문화이기 때문에 그 문화에서 저희는 조금 더 영감을 얻어서 갈 수 있을 것 같고..."}
11월 폐막식까지 양 도시는 이와 같은 문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앞으로 다양한 교류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 문화도시의 또다른 목표입니다.
{왕원용/다롄시 문화부국장/"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브랜드를 다함께 만듭시다. 우정의 나무는 언제나 푸르고, 우정의 꽃은 영원합니다. 한중일 지방정부간의 문화 관광분야에서 협력과 교류가 이뤄지도록 공동으로 힘씁시다."}
김해시 또한 다롄 측 대표단을 초청해 문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홍태용/김해시장/"김해시의 젊은 인구, 젊은 노동력과 다롄시의 계획된 도시개발이 잘 접목된다면 문화유산을 넘어서 여러 분야로 산업 분야뿐 아니라 경제*교육 분야까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10년 째를 맞고 있는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 교류를 통해 도시간 민간 외교의 장도 풍성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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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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