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 "특별법 통과 촉구"
황보람
입력 : 2024.04.19 07:51
조회수 : 255
0
0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시민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할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이 출범했습니다.
오늘(18) 열린 출범식에서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은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21대 국회 임기 안에 특별법이 통과되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8) 열린 출범식에서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은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21대 국회 임기 안에 특별법이 통과되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https://v.knn.co.kr/reporter/2023/04/10/83e9ba7e-3b21-43ac-808c-f818c06d139b.png)
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경찰 간부 줄줄이 검찰 수사, '혐의도 제각각'2024.07.26
-
군사시설 불법촬영 중국인 '간첩죄' 처벌 못해2024.07.26
-
낮보다 뜨거운 밤... 즐거움 가득한 '부산'2024.07.26
-
"신공항 이주 설명회인데... 어디로 가라고?"2024.07.26
-
'가짜 공장' 차리고 하청생산?2024.07.25
-
'한국지엠 불법파견' 19년 만에 '일부 승소'2024.07.25
-
노후 공단 '대변신' 추진, 또 주거단지 우려2024.07.25
-
'경계선 지능인'의 고통, 매달 치료비 1~2백만원2024.07.25
-
중국인에 뚫린 군사 보안, "막을 방법 없나?"2024.07.24
-
<단독>동래구 발주 디자인 가구, 특정 업체 독점 의혹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