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계, "중대재해는 구조적 살인"
하영광
입력 : 2024.04.16 17:33
조회수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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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오늘(16) 부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최악의 살인기업 명단을 발표하며 구조적인 중대재해 사고의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선정식에서 지난 2022년 이후 8명이 사망한 DL이앤씨와 직업성 폐암 환자 11명이 발생한 부산시교육청 등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선정식에서 지난 2022년 이후 8명이 사망한 DL이앤씨와 직업성 폐암 환자 11명이 발생한 부산시교육청 등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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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h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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