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교육

'욕설' 하윤수 교육감 공식사과..노조 반발 계속

김건형 입력 : 2024.02.26
조회수 : 1977
지난 23일 직원들에 생중계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킨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공식사과를 했습니다.

하 교육감은 오늘(26) 긴급확대간부회의에서 자신의 실언에 상처를 입은 직원들에게 깊이 사과를 한다며 근신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시교육청 공무원노조원들은 출근길 집회를 갖고 공무원들의 자존감 회복대책 마련과 준비없는 늘봄사업 전면재검토 등을 요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