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6,70대 형수 시동생 숨진 채 발견
주우진
입력 : 2024.02.25 20:44
조회수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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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 저녁 6시쯤 창원 마산합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A씨와 A씨의 60대 시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A씨의 아들이 A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소방대원들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발견했으며,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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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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