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고령노동자 실태파악*지원방안 마련 토론회
이민재
입력 : 2023.12.22 07:47
조회수 : 396
0
0
부산지역 고령자의 노동실태를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부산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의 55세 이상 고령 노동자의 90% 이상이 계속 일하기를 원하고,직장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면 계속 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경우도 전국보다 5% 포인트 이상 높은 38.5%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의 55세 이상 고령 노동자의 90% 이상이 계속 일하기를 원하고,직장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면 계속 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경우도 전국보다 5% 포인트 이상 높은 38.5%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해안 적조 92만여 마리 폐사, 거제*통영으로 확산2025.09.06
-
[기획] 수도권 기업만 이익? 송전선로 건설 갈등2025.09.06
-
김해 롯데건설 공사장, 노동자 굴착기에 부딪혀 숨져2025.09.06
-
부산서 육군 53사단 사칭한 대리구매 사기 피해 발생2025.09.06
-
골프장 관리자로 위장 캐디로 일하던 전처 살해2025.09.05
-
여관 화재 투숙객 사망... 노후 숙박업소 '화재 취약'2025.09.05
-
'가락요금소' 출퇴근길 통행료 무료화된다2025.09.05
-
조선주 '훨훨'...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 기대2025.09.05
-
실적만 빛나는 한화... 안전 '구멍'에 노동자 '탄압'2025.09.04
-
[단독]김진홍 동구청장, 보은인사에 외유성 출장 의혹까지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