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목욕탕 화재 때 다친 경찰 등 온정의 손길
이태훈
입력 : 2023.09.14 10:50
조회수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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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부산 동구 목욕탕 화재 당시 2차 폭발로 다친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는 화재로 다친 경찰관 3명을 위해 1천여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였다고 밝혔고, 소방당국도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는 화재로 다친 경찰관 3명을 위해 1천여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였다고 밝혔고, 소방당국도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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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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