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자매*우호도시와 '글로벌 도시 포럼'
표중규
입력 : 2023.07.06 19:18
조회수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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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자매도시, 우호협력도시들과 함께 지방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서는 부산과 자매도시 30주년을 맞은 상하이와 미래 협력과제를 논의했으며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튀니지 등 원거리 도시들과의 지속가능한 교류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교환이 이뤄졌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서는 부산과 자매도시 30주년을 맞은 상하이와 미래 협력과제를 논의했으며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튀니지 등 원거리 도시들과의 지속가능한 교류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교환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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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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