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초량 노래주점 무차별 폭행 50대 첫 공판 열려
                                이태훈
                                입력 : 2023.06.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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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부산 초량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60대 여사장을 무차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부산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A씨는 여사장이 주머니에서 술값을 가져간 것으로 착각해 무차별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며, 피해자 측은 A씨의 주장은 상식적이지 않고 말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A씨는 여사장이 주머니에서 술값을 가져간 것으로 착각해 무차별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며, 피해자 측은 A씨의 주장은 상식적이지 않고 말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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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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