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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 '동시대 미술 단면전' 외
조다영
입력 : 2023.05.08 08:16
조회수 :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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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수 의지와 실험정신으로 일관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의 정수.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우환, 김창렬, 무라카미 다카시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루쏘 갤러리, 익숙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붓에 물감을 묻혀 물감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선을 그린 작품 '선으로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대표작이죠.
아름다운 물방울이 맺힌 김창열 작가의 작품, 팝아트 스타 '무라카미 다카시'의 유쾌하고 현란한 작품까지!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박열/루쏘갤러리 관장 "거장 다카시 무라카미 작품과 영국의 필립 콜버트, 그리고 앞으로 차세대를 이어나갈 가장 좋은 작가들, 50~60대에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작가 몇 분도 초대를 해봤습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서 대비되는 동시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윤형근, 하종현, 전광영, 김원숙, 필립 콜버트 등 12명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동시대 미술작품!
5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줄리안 오피'가 5년 만에 부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수영구 망미동 국제갤러리 부산점과 F1963 석천홀에서 펼쳐지는 '줄리안 오피 개인전'.
대표작 '걷는 사람들'에 이어 이번에는 '춤추는 사람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셔플 댄스'의 간단하면서도 폭발적인 움직임을 착안해 한층 더 율동감과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
사운드가 포함된 LED 영상 작품들을 필두로 회화, 조각, 모자이크,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며져 있죠.
예리한 관찰력과 창의력으로 구축해온 줄리안 오피의 작업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끝없는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담아온 이정진 작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다국적 사진 프로젝트 'This Place'에 참가해 찍은 사진들을 선보이는데요,
'이름 없는 길'이라는 전시 제목 만큼이나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세계,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해운대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선보이는 이정진 작가의 전시 'Unnamed Road(언네임드 로드)'.
스테판 쇼어, 제프 월 등 각국의 저명한 사진가 12명이 진행한 다국적 사진 프로젝트 'This Place'에 유일한 아시아 작가로 참가해 주목받아 왔죠.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에서 2012년, 프로젝트 당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선보이는데요,
먼지 알갱이가 구르는 듯한 흑백 톤의 색면과 들판, 돌, 길 등의 표면 질감.
특히나 그윽한 톤과 색채로 풀어낸 작품들이 마치 한 편의 수묵화처럼 느껴지죠.
기존의 작품과 지금껏 소개된 적 없는 새 작품까지, 총 39(서른 아홉)점의 작품을 통해 분쟁지역의 다각적인 모습을 선보입니다.
국내외 거장들의 손길로 더 풍성하게 꾸며진 부산의 여러 전시장들!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 느껴보시기 바라면서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조문경이였습니다.
순수 의지와 실험정신으로 일관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의 정수.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우환, 김창렬, 무라카미 다카시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루쏘 갤러리, 익숙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붓에 물감을 묻혀 물감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선을 그린 작품 '선으로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대표작이죠.
아름다운 물방울이 맺힌 김창열 작가의 작품, 팝아트 스타 '무라카미 다카시'의 유쾌하고 현란한 작품까지!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박열/루쏘갤러리 관장 "거장 다카시 무라카미 작품과 영국의 필립 콜버트, 그리고 앞으로 차세대를 이어나갈 가장 좋은 작가들, 50~60대에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작가 몇 분도 초대를 해봤습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서 대비되는 동시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윤형근, 하종현, 전광영, 김원숙, 필립 콜버트 등 12명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동시대 미술작품!
5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줄리안 오피'가 5년 만에 부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수영구 망미동 국제갤러리 부산점과 F1963 석천홀에서 펼쳐지는 '줄리안 오피 개인전'.
대표작 '걷는 사람들'에 이어 이번에는 '춤추는 사람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셔플 댄스'의 간단하면서도 폭발적인 움직임을 착안해 한층 더 율동감과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
사운드가 포함된 LED 영상 작품들을 필두로 회화, 조각, 모자이크,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며져 있죠.
예리한 관찰력과 창의력으로 구축해온 줄리안 오피의 작업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끝없는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담아온 이정진 작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다국적 사진 프로젝트 'This Place'에 참가해 찍은 사진들을 선보이는데요,
'이름 없는 길'이라는 전시 제목 만큼이나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세계,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해운대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선보이는 이정진 작가의 전시 'Unnamed Road(언네임드 로드)'.
스테판 쇼어, 제프 월 등 각국의 저명한 사진가 12명이 진행한 다국적 사진 프로젝트 'This Place'에 유일한 아시아 작가로 참가해 주목받아 왔죠.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에서 2012년, 프로젝트 당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선보이는데요,
먼지 알갱이가 구르는 듯한 흑백 톤의 색면과 들판, 돌, 길 등의 표면 질감.
특히나 그윽한 톤과 색채로 풀어낸 작품들이 마치 한 편의 수묵화처럼 느껴지죠.
기존의 작품과 지금껏 소개된 적 없는 새 작품까지, 총 39(서른 아홉)점의 작품을 통해 분쟁지역의 다각적인 모습을 선보입니다.
국내외 거장들의 손길로 더 풍성하게 꾸며진 부산의 여러 전시장들!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 느껴보시기 바라면서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조문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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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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