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설립 못막은 대체거래소, 부산에 유치하라
윤혜림
입력 : 2023.03.29 20:56
조회수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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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거래소와 경쟁할 대체거래소 설립을 두고 그동안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던 부산시와 정치권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설립 자체를 막지 못했다면 금융중심지인 부산에 유치하라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퍼:"(대체거래소) 부산 설립을 촉구한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체거래소 부산 설립을 촉구하며 처음으로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설립 자체를 막을 수 없다면 대체거래소를 부산에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대체거래소 설립 기관이)민간업자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만 금융위원회가 예비인가나 본인가 절차를 거치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반영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면 부산 설립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부산에 본사가 있는 한국거래소의 경쟁사를 서울에 두면 기능이 분산되면서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그동안 설립을 막지도, 부산에 유치하려는 노력도 없다며 부산시와 지역 정치권에 대한 비난도 쏟아졌습니다.
대체거래소 설립은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까지 이미 마련해 놓았던 만큼 실질적 대안을 준비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대표/"(대체거래소 설립하는 쪽에서)이렇게 부산이 저항이 없는 줄 몰랐답니다. 금융을 담당하는 행정,정책이 아무것도 없다. 도대체 국회의원들은 뭘하고 있는지"}
한국거래소와 경쟁관계가 될 대체거래소는 이르면 내년 설립을 목표로 희망 기관의 예비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희망하는 유일한 기관은 서울지역 증권사로 구성된 법인이어서 부산행을 위한 과정은 더욱 험난해 보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한국거래소와 경쟁할 대체거래소 설립을 두고 그동안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던 부산시와 정치권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설립 자체를 막지 못했다면 금융중심지인 부산에 유치하라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퍼:"(대체거래소) 부산 설립을 촉구한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체거래소 부산 설립을 촉구하며 처음으로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현실적으로 설립 자체를 막을 수 없다면 대체거래소를 부산에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대체거래소 설립 기관이)민간업자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만 금융위원회가 예비인가나 본인가 절차를 거치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반영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면 부산 설립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부산에 본사가 있는 한국거래소의 경쟁사를 서울에 두면 기능이 분산되면서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그동안 설립을 막지도, 부산에 유치하려는 노력도 없다며 부산시와 지역 정치권에 대한 비난도 쏟아졌습니다.
대체거래소 설립은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까지 이미 마련해 놓았던 만큼 실질적 대안을 준비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대표/"(대체거래소 설립하는 쪽에서)이렇게 부산이 저항이 없는 줄 몰랐답니다. 금융을 담당하는 행정,정책이 아무것도 없다. 도대체 국회의원들은 뭘하고 있는지"}
한국거래소와 경쟁관계가 될 대체거래소는 이르면 내년 설립을 목표로 희망 기관의 예비인가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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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희망하는 유일한 기관은 서울지역 증권사로 구성된 법인이어서 부산행을 위한 과정은 더욱 험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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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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