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남교육감 토론회)아이톡톡*전교조, 치열한 난타전
윤혜림
입력 : 2022.05.25 07:16
조회수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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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곳이 바로 경남교육감 선거인데요,
진보와 보수 진영논리로 맞서는 가운데 이번에 열린 토론회에서는 전교조 성향과 학력저하 책임론 등의 문제를 놓고 양 후보간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다.
<기자>
박종훈 후보는 교육감으로 일해 왔던 경험을, 김상권 후보는 무너진 교육 환경을 되살릴 후보임을 강조하며 시작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이 격번기에 교육감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안목도 있어야 합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함께할 수 있는 교육감은 중도보수 후보인 김상권 뿐입니다.'}
김상권 후보는 경남학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고,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경남의 학력은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바닥으로 떨어진 경남의 기초학력 김상권이 책임지겠습니다.'}
박종훈 후보는 코로나 시대를 보내며 오히려 학력이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기초학력 저하 학생의 비율이 코로나 이전 보다 코로나 시기에 더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 경남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아이톡톡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팽팽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사용을 강요했고 또 품질도 낮고 불편합니다. 교사들이 민원이 많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대한민국에서 우리 교육청이 가장 먼저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40만명입니다. 시행하다보면 부분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것은 전교조 가입 여부입니다.
박종훈 후보는 전교조 출신인 본인을 역시 전교조에 가입했던 김상권 후보가 비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전교조에 가입한 경력도 있는 사람이 자기가 있었던 과거도 부정하고 조직도 부정하고'}
김상권 후보는 박후보의 주장이 어처구니 없다며 전교조로 활동한 사실이 없음을 해명했습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행정실에서 떼는 식이었어요. 활동이라면 전교조 이념을 가지고 전교조 활동하는 사람이 전교조 활동가지'}
한편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해석을, 교육감직선제에 대해서는 김상권 후보는 대폭 보안을 박종훈 후보는 유지의견을 밝혔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곳이 바로 경남교육감 선거인데요,
진보와 보수 진영논리로 맞서는 가운데 이번에 열린 토론회에서는 전교조 성향과 학력저하 책임론 등의 문제를 놓고 양 후보간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다.
<기자>
박종훈 후보는 교육감으로 일해 왔던 경험을, 김상권 후보는 무너진 교육 환경을 되살릴 후보임을 강조하며 시작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이 격번기에 교육감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안목도 있어야 합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함께할 수 있는 교육감은 중도보수 후보인 김상권 뿐입니다.'}
김상권 후보는 경남학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고,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경남의 학력은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바닥으로 떨어진 경남의 기초학력 김상권이 책임지겠습니다.'}
박종훈 후보는 코로나 시대를 보내며 오히려 학력이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기초학력 저하 학생의 비율이 코로나 이전 보다 코로나 시기에 더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 경남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아이톡톡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팽팽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사용을 강요했고 또 품질도 낮고 불편합니다. 교사들이 민원이 많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대한민국에서 우리 교육청이 가장 먼저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40만명입니다. 시행하다보면 부분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것은 전교조 가입 여부입니다.
박종훈 후보는 전교조 출신인 본인을 역시 전교조에 가입했던 김상권 후보가 비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전교조에 가입한 경력도 있는 사람이 자기가 있었던 과거도 부정하고 조직도 부정하고'}
김상권 후보는 박후보의 주장이 어처구니 없다며 전교조로 활동한 사실이 없음을 해명했습니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행정실에서 떼는 식이었어요. 활동이라면 전교조 이념을 가지고 전교조 활동하는 사람이 전교조 활동가지'}
한편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해석을, 교육감직선제에 대해서는 김상권 후보는 대폭 보안을 박종훈 후보는 유지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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