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NN 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전성호 입력 : 2021.02.24

KNN 시청자위원회 2월 정기회의가 오늘(24) KNN방송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부울경이 함께 발전할수 있는 메가시티 보도에
KNN이 적극적으로 나선것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앞으로도 계속된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또, 경남 거제시 정글룸의 야심찬 개장을 보도한 이후 코로나로 인한 휴장,
최근의 재개장 등이 보도되지 않았다며 보다 친절한 뉴스를 주문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전성호 기자

j111@knn.co.kr

전성호 기자의 기사 더보기

KNN 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