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폭염 종합대책 마련 추진
진재운
입력 : 2013.08.14 18:23
조회수 :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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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시와 구군에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지킬 것을 건설현장과 학교 등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주민센터와 은행, 복지관, 경로당 등 에어컨 등을 갖춘 시설 8백45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냉방비 10만원씩을 긴급 지원합니다.
특히 재난도우미 5천여명에게 거동 불편자 등을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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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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