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투데이
{앵커: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최근
전국 매장 37곳의 폐점을 결정했죠.
부산*경남에도 10곳이 문을 닫았는데 경남이 이가운데 6곳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데 영업을 하는 매장조차 사실상 정상운영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수퍼:영업중단한 홈플러스/어제(11), 경남 사천시}
이달초 폐점한
홈플러스 삼천포점입니다.
영업이 중단되면서 주민 발길 자체가 뚝 끊겼습니다.
{싱크:}
{수퍼:홈플러스 삼천포점 인근 주민/"있다가 없어지면 아무래도 불편하긴 불편하겠죠. 장사를 안하면 건물 자체가 흉물이 되잖아요."}
{자막CG:}
{StandUp}
{수퍼:이민재}
"이렇게 문을 닫은 홈플러스 매장만 경남에 6곳에 달합니다.
특히 이곳 삼천포와 밀양은 지역 내에 다른 대형마트 선택지가 없어서
주민불편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펙트:화면전환}
{수퍼:영업점도 '절반은 개점휴업'/어제(11), 경남 창원시}
영업을 하는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창원과 거제점도 겉으로만 정상일뿐 절반은 개점휴업상태입니다.
매장에는 자체 브랜드, 이른바 PB상품만 가득하고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엉뚱한 상품이 진열돼있기 일쑤.
{인터뷰:}
{수퍼:홈플러스 창원점 이용객/"옛날에는 마트 들어가면 눈요기도 하고,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엔 아예 그런게 없으니까. 지금은 그런 것도 없어져서 잘 안 와요."}
{수퍼:'마트 이용객 급감' 입점업체 된서리}
입점 점포들도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StandUp}
{수퍼:이민재}
"마트 내부에 입점한
이곳 중국음식점은 지역맛집으로
알려져 평소 250석 규모 매장이
점심*저녁할 것 없이 붐볐는데,
최근 마트 이용객 자체가 급감하면서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발로 뛰며 홍보 전단을 나눠주고, 할인행사도 열어봤지만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수퍼:박찬영/홈플러스 입점 중국음식점 홀매니저/"홈플러스가 아무래도 없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도니까 예약 자체를 안하시더라고요. 제일 많이 하는 문의하시는 게 '여기 매장은 언제까지 할 거예요?' 같은..."}
{CG:원그래프/전국, 부산+경남}
"전국 104개 홈플러스 가운데 37곳이 폐점하면서 부산*경남에서도 15개 매장 가운데 10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안명환 정창욱}
문을 닫은 곳도, 아직 연 곳도 후유증이 심각한데 앞으로 영업정지 점포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도 알수 없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앵커>
국가가 특정목적으로 자영업자 등에게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이 정책대출인데요.
정책대출을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그런데 공공 기관인것처럼 경영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접근해 불법으로 수수료를 받아챙긴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에서 10년 째 식당을 운영해온 A 씨.
경영난으로 고심하던 중에 소상공인정책자금을 받도록 해주겠다는 SNS 광고를 보고 한 중개업체에 연락했습니다.
마치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명함을
보여주며, 대출액의 5%를 수수료로 요구했습니다.
{A 씨/불법 대출중개 피해자/"전혀 불법이 아니라고 했고, 그리고 명함상에도 보면 소상공인00공단, 센터 이런 식으로 돼있어서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죠. 절박한 상황이다 보니..."}
A 씨는 5천만 원 씩 두 차례, 모두 1억 원의 대출을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첫 번째 5천만 원 대출을 받고 수수료 2백5십만 원을 건넸습니다.
두 번째 대출에서는 수수료를 선불로 달라고 요구받았습니다.
얼마 뒤 대출을 취소하겠다고 했지만, 업체는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A 씨/불법 대출중개 피해자/"250만 원에 대한 부분을 돌려주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고 하니, 대표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협박을 하더라고요. 좀 많이 두려웠죠. 집 주소를 아니까 어떻게 집을 찾아오지 않을까.."}
알고보니, 업체는 공공기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불법중개업체였습니다.
애당초 현행법상 대출신청자에게 수수료를 받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A씨처럼 업체에게 당한
피해자만 1백여 명, 수수료 명목으로 1억 원 상당을 받아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영주/변호사/"대부 중개업자가 대출 알선 중개과정에서 (신청자에게) 수수료를 받을 수 없게 되어있고, 수수료를 받기로 한 약정도 무효라서 반드시 부당이득으로 반환해야 되며, 대출서류가 자금세탁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불법으로 대출중개 수수료를
받아챙긴 혐의로 중개업체 대표 등 일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오늘(12)과 내일(13) 저녁 7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BTS 부산 공연이 열립니다.
부산에서 BTS 공연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만으로 이번 공연으로 10만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연 하루 전날인 어제(11) 김해공항과 부산역을 통해 BTS 팬들이 본격적으로 부산을 찾았으며 도시철도와 해운대해수욕장 등 도심 곳곳이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을 위반하며 설계를 변경한 채 공사를 강행해왔던
부산 북항 환승센터 사업자 PQ 건설에
대해 부산항만공사가 계약해지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까지
PQ 건설이 설계변경을 약속하는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16일 계약해지를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PQ 건설 측은 지난 2024년 2월
수평으로 짓기로 한 공공보행로를
3.3 미터 단차를 둔 설계로 변경하며
조망권 훼손과 보행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 뭇매를 맞았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남해군에 방문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과 효과 등을
점검했습니다.
남해군은 올해 2월부터 지역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면서 8개월만에 인구가 4만명을 회복하는등
지역사회 활성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게 '도시철도 3대 핵심 과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무임수송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법제화와 안전인력 확보,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3대 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인수위 핵심 현안으로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재선의 김미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자리에 내정된 김승수 의원과 함께
당 내에서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당내 인선을 발표하고,
법제사법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장직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퇴근 시간 부산 광안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임말숙 부산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광안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3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다음달부터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억원을 확보한
부산시는 센텀시티 일원에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센텀시티를 인공지능 기반 도시 관리 기술의 실증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지방세 체납을 하고도 지방보조사업자 로 선정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부산시와 각 구*군이 추진한 540여개 보조 사업 가운데 무려 80% 이상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세와 세외수입 총 1천여건, 4억2천여만원을 체납한 지방보조사업자 등에게 약 121억여원의 보조사업비가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한동훈 국회의원은 PK지역에서 여야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부산 북구갑이 정치적 기반으로, 숙명의 라이벌이 될 지 주목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50.5%의 득표율로 현역인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을 2.6%P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다수를 국민의힘에게 넘겨준 부산의 보수 정서를, 개인기와 비전으로 돌파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 "당선된 사람보다 낙선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다짐의 말씀도 아울러서 드립니다."}
부산 유일 민주당 3선 국회의원이었던 전 당선인은 해양수산부 장관 역임으로 체급을 올려 출마했습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라는 대형 악재를 극복하고 당선되며 정치적 생명력과 경쟁력을 입증해냈습니다.
대구 김부겸, 경남 김경수 낙선으로, 부산시정 성과에 따라 여권 내 영남 차기 대표 주자 반열에 성큼 올라설 전망입니다.
야권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PK대표 보수정치인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지난 4월 혈혈단신으로 부산 북구갑에 내려와 연고주의는 물론 양당체제까지 뚫어냈습니다.
청와대 후광을 입은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지도부가 총출동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인물론으로 제쳤습니다.
{한동훈/무소속 국회의원 "보수가 퇴행하는 것을 막아내라는 시대정신 그리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대로 제어하라는 시대정신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심판과 보수 재건의 명분 둘 다 움켜 쥔 한 의원은 국민의힘 재편에 있어 구심점이 될 게 확실시됩니다.
"두 사람 모두 북구갑이 배출한 정치인으로 양측 진영을 대표하는 숙명의 라이벌이 될 지도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어제(11) 오전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한 교량 시공 현장에서 상판 지지대가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서 경찰과
노동부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부산 북부고용노동지청도 각종 안전수칙 위반 여부에 대해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젯(11)밤 10시쯤 부산 낙민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주인인 6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피해남성이 차 안에 실어뒀던 LPG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여자
초등학생을 협박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A 씨에
대해 징역 6년형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알게된
초등학생 B 양을 협박하여 숙박업소와
주거지 등으로 불러내 성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A 씨는 판결이 선고되자 욕설을
내뱉는 등 난동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앵커>
낙동강에 벌써 녹조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는데요.
낙동강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부산경남 시도민의 걱정이 큽니다.
박명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낙동강 합천창녕보입니다.
강 전체가 온통 초록빛입니다.
녹조 알갱이에다 덩어리까지
둥둥 떠다닙니다.
가까이 거주하는 주민들은 녹조 독성이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큽니다.
{변은주/경남 창녕 남지읍/"비린내가 참 많이 납니다. 물 비린내 이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서 녹조가 시기가 더 빨라진것 같아요. 농도도 더 진해진것 같고..."}
수년째 낙동강 수질을 점검해온 환경단체와 일대를 직접 돌아봤습니다.
탁해진 모습이 확연하고, 페인트를 풀어놓은듯 걸죽한 녹색띠도 보입니다.
{곽상수/창녕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지난해보다) 10일정도 녹조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녹조가 죽은 사체 덩어리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지난해보다 조금 심한게 아니라 훨씬 심하다고 봅니다. "}
이른 더위에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칠서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지난 8일 기준 7천 2백여개체로 늘었고, 물금매리 지점은
8천 4백여개체를 웃돌고 있습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더 빨리 광범위한 면적에서 녹조가 발생했습니다.
낙동강 유해 남조류는 비가 적게오거나 오염물질이 많으면 증식하는데
올해 시기가 더 앞당겨졌습니다.
환경단체는 낙동강 보 개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임희자/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녹조 독 문제 이것이 수돗물 농산물 대기중 그리고 주민들의 콧속까지 지금 현재보다 올해는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낙동강유역환경청도 정수 처리 분석 강화를 요청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보언/낙동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 팀장/"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서 정수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살수장치, 수면 포기기 등 녹조저감설비를 적극 가동하고 정수처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녹조 대확산의
우려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29억 7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은
정부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원하는 교부금으로,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되는 부산 동래구 온천중학교 다목적 강당 설립과 부대시설 증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AI 스마트항만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던 부산항만공사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양측은 어제(11) 서울에서
만나 기술교류회를 진행하며
항만 디지털 전환의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고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부산 사하구 동매산에 유아숲 체험원이 문을 엽니다.
옛 신평예비군 훈련장에 조성된 유아숲 체험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교육 등을 연중 실시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박은식 산림청장,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한
동매산 유아숲 체험원에서는
오늘(12)부터 사흘 동안 우수 정원식물 전시와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BTS월드투어 공연에 맞춰 경남 밀양시가 밀양아리랑 등 지역 문화유산을 BTS팬클럽 아미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부산역광장 버스킹존에서 내일(13)까지 열리는 홍보행사에는 백중놀이,감내 게줄당기기 등 무형유산과 밀양아리랑 공연이 펼쳐지며, 밀양관광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앵커>
치아 색이 변했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아서 웃을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치아 색상과 모양 개선을 위해서 라미네이트 치료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미소를 위한 라미네이트 치료법에 대한 정보, 건강365에서 나눠봅니다. }
<리포트>
웃을 때 보이는 치아는 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아 색이나 모양 배열이 고민이라면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라미네이트의 특징과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외래교수, 대한 심미학회 인정의 교육 주임이사}
라미네이트는 치아 겉면에 얇은 세라믹을 붙여서 형태와 색상을 단기간에 계산하는 시술입니다.
최근에는 최소 삭제 또는 무삭제 방식이 가능해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연 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 대표적인 치아 대체 치료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치아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앞니가 심하게 변색되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모양이 불규칙할 때 혹은 치아 일부가 깨졌을 때, 반영구적인 미백과 전반적인 심리적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수술 후 통증 부담을 줄이고 입원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꼼꼼한 개인 구강 관리와 함께 전문가를 통한 예방 관리 및 6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꼭 챙겨주셔야 보철물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모양과 색을 개선해 심리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분한 상담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자신 있는 미소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전국 매장 37곳의 폐점을 결정했죠.
부산*경남에도 10곳이 문을 닫았는데 경남이 이가운데 6곳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데 영업을 하는 매장조차 사실상 정상운영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수퍼:영업중단한 홈플러스/어제(11), 경남 사천시}
이달초 폐점한
홈플러스 삼천포점입니다.
영업이 중단되면서 주민 발길 자체가 뚝 끊겼습니다.
{싱크:}
{수퍼:홈플러스 삼천포점 인근 주민/"있다가 없어지면 아무래도 불편하긴 불편하겠죠. 장사를 안하면 건물 자체가 흉물이 되잖아요."}
{자막CG:}
{StandUp}
{수퍼:이민재}
"이렇게 문을 닫은 홈플러스 매장만 경남에 6곳에 달합니다.
특히 이곳 삼천포와 밀양은 지역 내에 다른 대형마트 선택지가 없어서
주민불편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펙트:화면전환}
{수퍼:영업점도 '절반은 개점휴업'/어제(11), 경남 창원시}
영업을 하는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창원과 거제점도 겉으로만 정상일뿐 절반은 개점휴업상태입니다.
매장에는 자체 브랜드, 이른바 PB상품만 가득하고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엉뚱한 상품이 진열돼있기 일쑤.
{인터뷰:}
{수퍼:홈플러스 창원점 이용객/"옛날에는 마트 들어가면 눈요기도 하고,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엔 아예 그런게 없으니까. 지금은 그런 것도 없어져서 잘 안 와요."}
{수퍼:'마트 이용객 급감' 입점업체 된서리}
입점 점포들도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StandUp}
{수퍼:이민재}
"마트 내부에 입점한
이곳 중국음식점은 지역맛집으로
알려져 평소 250석 규모 매장이
점심*저녁할 것 없이 붐볐는데,
최근 마트 이용객 자체가 급감하면서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발로 뛰며 홍보 전단을 나눠주고, 할인행사도 열어봤지만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수퍼:박찬영/홈플러스 입점 중국음식점 홀매니저/"홈플러스가 아무래도 없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도니까 예약 자체를 안하시더라고요. 제일 많이 하는 문의하시는 게 '여기 매장은 언제까지 할 거예요?' 같은..."}
{CG:원그래프/전국, 부산+경남}
"전국 104개 홈플러스 가운데 37곳이 폐점하면서 부산*경남에서도 15개 매장 가운데 10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안명환 정창욱}
문을 닫은 곳도, 아직 연 곳도 후유증이 심각한데 앞으로 영업정지 점포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도 알수 없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앵커>
국가가 특정목적으로 자영업자 등에게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이 정책대출인데요.
정책대출을 받아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입니다.
그런데 공공 기관인것처럼 경영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접근해 불법으로 수수료를 받아챙긴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에서 10년 째 식당을 운영해온 A 씨.
경영난으로 고심하던 중에 소상공인정책자금을 받도록 해주겠다는 SNS 광고를 보고 한 중개업체에 연락했습니다.
마치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명함을
보여주며, 대출액의 5%를 수수료로 요구했습니다.
{A 씨/불법 대출중개 피해자/"전혀 불법이 아니라고 했고, 그리고 명함상에도 보면 소상공인00공단, 센터 이런 식으로 돼있어서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죠. 절박한 상황이다 보니..."}
A 씨는 5천만 원 씩 두 차례, 모두 1억 원의 대출을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첫 번째 5천만 원 대출을 받고 수수료 2백5십만 원을 건넸습니다.
두 번째 대출에서는 수수료를 선불로 달라고 요구받았습니다.
얼마 뒤 대출을 취소하겠다고 했지만, 업체는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A 씨/불법 대출중개 피해자/"250만 원에 대한 부분을 돌려주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고 하니, 대표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협박을 하더라고요. 좀 많이 두려웠죠. 집 주소를 아니까 어떻게 집을 찾아오지 않을까.."}
알고보니, 업체는 공공기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불법중개업체였습니다.
애당초 현행법상 대출신청자에게 수수료를 받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A씨처럼 업체에게 당한
피해자만 1백여 명, 수수료 명목으로 1억 원 상당을 받아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영주/변호사/"대부 중개업자가 대출 알선 중개과정에서 (신청자에게) 수수료를 받을 수 없게 되어있고, 수수료를 받기로 한 약정도 무효라서 반드시 부당이득으로 반환해야 되며, 대출서류가 자금세탁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불법으로 대출중개 수수료를
받아챙긴 혐의로 중개업체 대표 등 일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오늘(12)과 내일(13) 저녁 7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BTS 부산 공연이 열립니다.
부산에서 BTS 공연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만으로 이번 공연으로 10만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연 하루 전날인 어제(11) 김해공항과 부산역을 통해 BTS 팬들이 본격적으로 부산을 찾았으며 도시철도와 해운대해수욕장 등 도심 곳곳이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구단위계획을 위반하며 설계를 변경한 채 공사를 강행해왔던
부산 북항 환승센터 사업자 PQ 건설에
대해 부산항만공사가 계약해지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까지
PQ 건설이 설계변경을 약속하는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16일 계약해지를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PQ 건설 측은 지난 2024년 2월
수평으로 짓기로 한 공공보행로를
3.3 미터 단차를 둔 설계로 변경하며
조망권 훼손과 보행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 뭇매를 맞았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남해군에 방문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과 효과 등을
점검했습니다.
남해군은 올해 2월부터 지역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면서 8개월만에 인구가 4만명을 회복하는등
지역사회 활성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게 '도시철도 3대 핵심 과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무임수송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법제화와 안전인력 확보,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3대 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인수위 핵심 현안으로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재선의 김미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자리에 내정된 김승수 의원과 함께
당 내에서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당내 인선을 발표하고,
법제사법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장직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퇴근 시간 부산 광안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임말숙 부산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광안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3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다음달부터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억원을 확보한
부산시는 센텀시티 일원에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합니다.
부산시는 센텀시티를 인공지능 기반 도시 관리 기술의 실증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지방세 체납을 하고도 지방보조사업자 로 선정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부산시와 각 구*군이 추진한 540여개 보조 사업 가운데 무려 80% 이상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세와 세외수입 총 1천여건, 4억2천여만원을 체납한 지방보조사업자 등에게 약 121억여원의 보조사업비가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앵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한동훈 국회의원은 PK지역에서 여야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부산 북구갑이 정치적 기반으로, 숙명의 라이벌이 될 지 주목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50.5%의 득표율로 현역인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을 2.6%P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다수를 국민의힘에게 넘겨준 부산의 보수 정서를, 개인기와 비전으로 돌파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 "당선된 사람보다 낙선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다짐의 말씀도 아울러서 드립니다."}
부산 유일 민주당 3선 국회의원이었던 전 당선인은 해양수산부 장관 역임으로 체급을 올려 출마했습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라는 대형 악재를 극복하고 당선되며 정치적 생명력과 경쟁력을 입증해냈습니다.
대구 김부겸, 경남 김경수 낙선으로, 부산시정 성과에 따라 여권 내 영남 차기 대표 주자 반열에 성큼 올라설 전망입니다.
야권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PK대표 보수정치인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지난 4월 혈혈단신으로 부산 북구갑에 내려와 연고주의는 물론 양당체제까지 뚫어냈습니다.
청와대 후광을 입은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지도부가 총출동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인물론으로 제쳤습니다.
{한동훈/무소속 국회의원 "보수가 퇴행하는 것을 막아내라는 시대정신 그리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대로 제어하라는 시대정신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심판과 보수 재건의 명분 둘 다 움켜 쥔 한 의원은 국민의힘 재편에 있어 구심점이 될 게 확실시됩니다.
"두 사람 모두 북구갑이 배출한 정치인으로 양측 진영을 대표하는 숙명의 라이벌이 될 지도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박은성
어제(11) 오전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한 교량 시공 현장에서 상판 지지대가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서 경찰과
노동부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부산 북부고용노동지청도 각종 안전수칙 위반 여부에 대해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젯(11)밤 10시쯤 부산 낙민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주인인 6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피해남성이 차 안에 실어뒀던 LPG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여자
초등학생을 협박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A 씨에
대해 징역 6년형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알게된
초등학생 B 양을 협박하여 숙박업소와
주거지 등으로 불러내 성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A 씨는 판결이 선고되자 욕설을
내뱉는 등 난동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앵커>
낙동강에 벌써 녹조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는데요.
낙동강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부산경남 시도민의 걱정이 큽니다.
박명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낙동강 합천창녕보입니다.
강 전체가 온통 초록빛입니다.
녹조 알갱이에다 덩어리까지
둥둥 떠다닙니다.
가까이 거주하는 주민들은 녹조 독성이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큽니다.
{변은주/경남 창녕 남지읍/"비린내가 참 많이 납니다. 물 비린내 이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서 녹조가 시기가 더 빨라진것 같아요. 농도도 더 진해진것 같고..."}
수년째 낙동강 수질을 점검해온 환경단체와 일대를 직접 돌아봤습니다.
탁해진 모습이 확연하고, 페인트를 풀어놓은듯 걸죽한 녹색띠도 보입니다.
{곽상수/창녕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지난해보다) 10일정도 녹조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녹조가 죽은 사체 덩어리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지난해보다 조금 심한게 아니라 훨씬 심하다고 봅니다. "}
이른 더위에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칠서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지난 8일 기준 7천 2백여개체로 늘었고, 물금매리 지점은
8천 4백여개체를 웃돌고 있습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더 빨리 광범위한 면적에서 녹조가 발생했습니다.
낙동강 유해 남조류는 비가 적게오거나 오염물질이 많으면 증식하는데
올해 시기가 더 앞당겨졌습니다.
환경단체는 낙동강 보 개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임희자/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녹조 독 문제 이것이 수돗물 농산물 대기중 그리고 주민들의 콧속까지 지금 현재보다 올해는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낙동강유역환경청도 정수 처리 분석 강화를 요청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보언/낙동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 팀장/"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서 정수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살수장치, 수면 포기기 등 녹조저감설비를 적극 가동하고 정수처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여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녹조 대확산의
우려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29억 7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은
정부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원하는 교부금으로,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되는 부산 동래구 온천중학교 다목적 강당 설립과 부대시설 증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AI 스마트항만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던 부산항만공사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양측은 어제(11) 서울에서
만나 기술교류회를 진행하며
항만 디지털 전환의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고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부산 사하구 동매산에 유아숲 체험원이 문을 엽니다.
옛 신평예비군 훈련장에 조성된 유아숲 체험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교육 등을 연중 실시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박은식 산림청장,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한
동매산 유아숲 체험원에서는
오늘(12)부터 사흘 동안 우수 정원식물 전시와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BTS월드투어 공연에 맞춰 경남 밀양시가 밀양아리랑 등 지역 문화유산을 BTS팬클럽 아미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부산역광장 버스킹존에서 내일(13)까지 열리는 홍보행사에는 백중놀이,감내 게줄당기기 등 무형유산과 밀양아리랑 공연이 펼쳐지며, 밀양관광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앵커>
치아 색이 변했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아서 웃을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치아 색상과 모양 개선을 위해서 라미네이트 치료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미소를 위한 라미네이트 치료법에 대한 정보, 건강365에서 나눠봅니다. }
<리포트>
웃을 때 보이는 치아는 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아 색이나 모양 배열이 고민이라면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라미네이트의 특징과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외래교수, 대한 심미학회 인정의 교육 주임이사}
라미네이트는 치아 겉면에 얇은 세라믹을 붙여서 형태와 색상을 단기간에 계산하는 시술입니다.
최근에는 최소 삭제 또는 무삭제 방식이 가능해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연 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어 대표적인 치아 대체 치료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치아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앞니가 심하게 변색되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모양이 불규칙할 때 혹은 치아 일부가 깨졌을 때, 반영구적인 미백과 전반적인 심리적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수술 후 통증 부담을 줄이고 입원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신준혁 디지털아트치과 대표원장)
꼼꼼한 개인 구강 관리와 함께 전문가를 통한 예방 관리 및 6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꼭 챙겨주셔야 보철물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모양과 색을 개선해 심리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분한 상담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자신 있는 미소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PK 새 리더 전재수*한동훈...'북갑' 라이벌2026.06.12
-
[단독] 자영업자 울린 불법 서민 대출 중개 일당2026.06.12
-
[현장]'전국 최다' 홈플러스 6곳 문닫는 경남, 주민 불편 심각(리)2026.06.12
-
[현장] 이른 더위에 낙동강 녹조 확산...부산*경남 식수 걱정2026.06.11
-
[단독]"공모주 투자하면 대박" 수십억대 사기 피해2026.06.11
-
북항 돔 야구장 놓고 동래구*동구 신경전 '재점화'2026.06.11
-
현대건설 에코델타시티 교량 건설 중 붕괴...2명 부상2026.06.11
-
1조원 숏폼시대...지원은 부산 돈은 서울2026.06.10
-
전재수 부산시정 인수위 출범..기대*걱정 교차2026.06.10
-
[단독] '3.3m 경사 보행로'에 부산항만공사 '강경 대응'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