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투데이
7월 3일 월요일 KNN 뉴스아이입니다.
<앵커>
거제 영아 살해 사건 수사 속보입니다.
아이를 살해한 부모가 시신을 야산이 아닌 하천에 버렸다고 자백하면서 경찰은 하천 수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부산*경남 미신고 아동 16건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아를 살해한 부모는 아이를 야산이 아닌 하천에 버렸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경찰 수색 작업도 변경이 불가피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유기한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장비 등을 보강해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기 장소로 지목된 하천이 바다와 연결돼 해경에도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영아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 엄마는 앞서 3명의 아이를 더 낳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첫째와 셋째는 입양 보냈고, 2012년에 태어난 둘째 아이는 친정에 맡겼다는 진술은 사실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의 미신고 아동 조사 대상은 모두 118명입니다. 이 가운데 거제 영아 살해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8건에 대해서도 경남도가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백삼종/경남도 여성가족국장/"가정 방문이나 확인을 통해서 모든 아동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는 조사 대상 94명 가운데 8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수사 의뢰 대상은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베이비박스 유기 등의 내용입니다.
전국적으로 9명의 영아 사망이 확인된 가운데, 추가 사망 여부에 대한 경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년이 침체를 성장으로 반등시키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난 한 해 경남의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된데 이어 우주항공청 설립과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 등 주요 현안들이 정부 계획에 대거 반영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총사업비 88조원을 투입하는 6대 분야 30대 프로젝트도 공개했습니다.
경남과 전남이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경남과 전남은 남해안권의 관광진흥과 개발을 위한 3개의 법안이 각각 발의된 가운데, 부산시까지 포함해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과 전남은 이달안에 상생발전협력회의를 발족시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이 3년여 만에 다시 운영됩니다.
김해공항 화물터미널은 연간 2~4만톤의 화물을 처리했지만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지역 농산물 농가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해왔습니다.
화물터미널 재가동으로 딸기 등 신선 농산물 등의 유통시간이 인천공항에 비해 하루 이틀 정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앵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농을 육성하겠다며 정부는 스마트팜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스마트팜 입지에 적합한 대도시 근교는 기존 규제 때문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많은 청년농들이 스마트팜 적지로 꼽는 곳은 대도시 근교 개발제한구역 녹지!
도시생활도 누리면서 소비시장이 가깝고 땅값이나 임대료도 저렴합니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걸림돌입니다.
스마트팜 운용에 필수 조건인 바닥 콘크리트 타설이 불법입니다.
흔히 리프트라 불리는 고소작업차와 파레트 운반장비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주원찬/스마트팜 청년농민/"만약에 레일이 없고, (여기 바닥이) 흙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여기서 (파레트를)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법제도가 진화하는 농업 현실에 못따라가는 상황,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정부에 법규 개정을 건의했습니다.
시설 면적의 일정비율에 한해서만 타설을 허용하고 하우스 철거시엔 원상복구를 강제하도록 법규를 바꿔야된다는 의견입니다.
{이선영/경남도 농업기술원 연구사/"사실 하나의 농로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개발이 되는게 아니라서.."}
하지만 개발제한구역 담당부처인 국토교통부 입장은 요지부동입니다.
스마트팜 육성을 내세우는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이에 대한 개선 의지가 없습니다.
농림부의 한 담당자는 개발제한구역에 불법시설을 왜 설치하려 하느냐는 반응까지 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규제혁신을 위한 대국민 공모사업을 진행중인 농림부를 바라보는 청년 농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부산시가 지난주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주로 발생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시민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고 감염관리를 강화합니다.
부산시는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지역 보건소와 병원,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연계해 검사와 격리, 치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를 파악해 전파 차단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올해 경남 함양군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8명이 발생해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과 관련해 교통 비상경보를 발령한 경찰은 한 달 동안 특별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1건, 무면허 4건, 안전모 미착용 5건 등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경남, 전남의 광역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남해안권 관광의 미래와 발전을 논의하는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이 내일(4) 창원에서 열립니다.
1, 2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남해안 관광의 미래 비전에 대한 세 단체장의 발표와 토론에 이어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내일 포럼은 KNN과 KBC광주방송을 통해 부산과 경남, 광주와 전남에 동시 생방송됩니다.
부산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해, 25개 기관을 21개 기관으로 통폐합 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으로,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으로 합쳤습니다.
또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 지원사업을 부산도시공사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인재육성 기능은 부산테크노파크로 옮기는 등 주요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동명대는 동물병원 부지 기부채납식을 갖고 사업비 366억원을 투입해 동명대에 연면적 9000㎡,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동물병원을 내년 6월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대학동물병원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수환 부산 동의대학교 총장이 연임됐습니다.
학교법인 동의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제 13대 총장으로 한수환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의학원 이사회는 한 총장이 동의대를 운영하면서 대학혁신과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등 많은 성과를 올렸으며 교육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으며 임기는 오는 2026년까지 3년 입니다.
옛 부산시장 관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가 이번달부터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내년 4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회의장과 강연장, 까페, 야외 정원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에 복합문화공간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을 확보하고 공식 명칭도 새롭게 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어느덧 7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더위를 식히는 술 한 잔과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은데요.
과하면 식도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건강365입니다. }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야식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죠.
그렇지만 위*식도 건강을 위해서는 잠시 참으셔야 합니다.
================================
<출연자>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 현 양산부산대병원 외래교수 )
{수퍼:Q.역류성식도염을 부르는 생활 습관? }
{수퍼: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부르는 생활습관으로는 술, 담배, 기름진 음식, 커피, 탄산음료 섭취 등이 있습니다.
그 외 맵거나 신 음식 등도 식도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으며 늦은 밤 야식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 그리고 폭식의 경우 아주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속 쓰림과 트림 같은 전형적인 증상만 보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신물이 올라오거나 지속적으로 속이 쓰리고 트림의 빈도가 잦아지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증상 외에 만성기침,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다른 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됩니다. }
방치돼서 식도가 들러붙거나 식도 점막이 위 점막으로 변하면 식도암 위험을 높입니다.
또 하나 환자들이 힘들어하는 사실은 약을 끊으면 쉽게 재발한다는 겁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분비억제제 같은 약물 치료와 함께 식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한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어 약제를 중단한 후에도 식생활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증상이 다시 재발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
치료와 동시에 역류성식도염을 부추기는 생활 습관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 역류성식도염 진단은 대부분 위내시경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술과 담배를 끊고 기름진 음식, 커피, 탄산음료 섭취를 삼가며 식후 바로 눕지 않고, 취침할 때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베개를 높게 베거나 상체를 조금 높여 잠을 잘 때 역류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
적어도 식사 후 3시간까지는 눕지 않는 게 좋습니다. 대신 가벼운 활동으로 음식을 빨리 소화시키고, 잠을 잘 때 상체를 약간 높이거나 위산 역류를 막는 왼쪽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오늘 경남 서부내륙에는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부산,경남지역 대체로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낮까지 예상강수량은 최고 60mm, 경남남해안은 최고 100mm입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서 폭염주의보는 해제, 완화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낮 최고 부산과 진주 27도, 창원 28도, 밀양과 양산 30도가 예상됩니다.
남해안은 만조일 때 해수면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거제 영아 살해 사건 수사 속보입니다.
아이를 살해한 부모가 시신을 야산이 아닌 하천에 버렸다고 자백하면서 경찰은 하천 수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부산*경남 미신고 아동 16건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아를 살해한 부모는 아이를 야산이 아닌 하천에 버렸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경찰 수색 작업도 변경이 불가피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유기한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장비 등을 보강해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기 장소로 지목된 하천이 바다와 연결돼 해경에도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영아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 엄마는 앞서 3명의 아이를 더 낳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첫째와 셋째는 입양 보냈고, 2012년에 태어난 둘째 아이는 친정에 맡겼다는 진술은 사실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의 미신고 아동 조사 대상은 모두 118명입니다. 이 가운데 거제 영아 살해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8건에 대해서도 경남도가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백삼종/경남도 여성가족국장/"가정 방문이나 확인을 통해서 모든 아동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는 조사 대상 94명 가운데 8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수사 의뢰 대상은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베이비박스 유기 등의 내용입니다.
전국적으로 9명의 영아 사망이 확인된 가운데, 추가 사망 여부에 대한 경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년이 침체를 성장으로 반등시키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난 한 해 경남의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된데 이어 우주항공청 설립과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 등 주요 현안들이 정부 계획에 대거 반영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총사업비 88조원을 투입하는 6대 분야 30대 프로젝트도 공개했습니다.
경남과 전남이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경남과 전남은 남해안권의 관광진흥과 개발을 위한 3개의 법안이 각각 발의된 가운데, 부산시까지 포함해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과 전남은 이달안에 상생발전협력회의를 발족시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이 3년여 만에 다시 운영됩니다.
김해공항 화물터미널은 연간 2~4만톤의 화물을 처리했지만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지역 농산물 농가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해왔습니다.
화물터미널 재가동으로 딸기 등 신선 농산물 등의 유통시간이 인천공항에 비해 하루 이틀 정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앵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농을 육성하겠다며 정부는 스마트팜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스마트팜 입지에 적합한 대도시 근교는 기존 규제 때문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많은 청년농들이 스마트팜 적지로 꼽는 곳은 대도시 근교 개발제한구역 녹지!
도시생활도 누리면서 소비시장이 가깝고 땅값이나 임대료도 저렴합니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 규제가 걸림돌입니다.
스마트팜 운용에 필수 조건인 바닥 콘크리트 타설이 불법입니다.
흔히 리프트라 불리는 고소작업차와 파레트 운반장비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주원찬/스마트팜 청년농민/"만약에 레일이 없고, (여기 바닥이) 흙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여기서 (파레트를)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법제도가 진화하는 농업 현실에 못따라가는 상황,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정부에 법규 개정을 건의했습니다.
시설 면적의 일정비율에 한해서만 타설을 허용하고 하우스 철거시엔 원상복구를 강제하도록 법규를 바꿔야된다는 의견입니다.
{이선영/경남도 농업기술원 연구사/"사실 하나의 농로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개발이 되는게 아니라서.."}
하지만 개발제한구역 담당부처인 국토교통부 입장은 요지부동입니다.
스마트팜 육성을 내세우는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이에 대한 개선 의지가 없습니다.
농림부의 한 담당자는 개발제한구역에 불법시설을 왜 설치하려 하느냐는 반응까지 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규제혁신을 위한 대국민 공모사업을 진행중인 농림부를 바라보는 청년 농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부산시가 지난주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주로 발생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시민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고 감염관리를 강화합니다.
부산시는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지역 보건소와 병원,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연계해 검사와 격리, 치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를 파악해 전파 차단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올해 경남 함양군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8명이 발생해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과 관련해 교통 비상경보를 발령한 경찰은 한 달 동안 특별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1건, 무면허 4건, 안전모 미착용 5건 등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경남, 전남의 광역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남해안권 관광의 미래와 발전을 논의하는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이 내일(4) 창원에서 열립니다.
1, 2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남해안 관광의 미래 비전에 대한 세 단체장의 발표와 토론에 이어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내일 포럼은 KNN과 KBC광주방송을 통해 부산과 경남, 광주와 전남에 동시 생방송됩니다.
부산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해, 25개 기관을 21개 기관으로 통폐합 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으로,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으로 합쳤습니다.
또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 지원사업을 부산도시공사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인재육성 기능은 부산테크노파크로 옮기는 등 주요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동명대는 동물병원 부지 기부채납식을 갖고 사업비 366억원을 투입해 동명대에 연면적 9000㎡,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동물병원을 내년 6월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대학동물병원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수환 부산 동의대학교 총장이 연임됐습니다.
학교법인 동의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제 13대 총장으로 한수환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의학원 이사회는 한 총장이 동의대를 운영하면서 대학혁신과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등 많은 성과를 올렸으며 교육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으며 임기는 오는 2026년까지 3년 입니다.
옛 부산시장 관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가 이번달부터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내년 4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회의장과 강연장, 까페, 야외 정원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에 복합문화공간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을 확보하고 공식 명칭도 새롭게 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어느덧 7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더위를 식히는 술 한 잔과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은데요.
과하면 식도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건강365입니다. }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야식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죠.
그렇지만 위*식도 건강을 위해서는 잠시 참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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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 현 양산부산대병원 외래교수 )
{수퍼:Q.역류성식도염을 부르는 생활 습관? }
{수퍼: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부르는 생활습관으로는 술, 담배, 기름진 음식, 커피, 탄산음료 섭취 등이 있습니다.
그 외 맵거나 신 음식 등도 식도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으며 늦은 밤 야식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 그리고 폭식의 경우 아주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속 쓰림과 트림 같은 전형적인 증상만 보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신물이 올라오거나 지속적으로 속이 쓰리고 트림의 빈도가 잦아지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증상 외에 만성기침,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다른 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됩니다. }
방치돼서 식도가 들러붙거나 식도 점막이 위 점막으로 변하면 식도암 위험을 높입니다.
또 하나 환자들이 힘들어하는 사실은 약을 끊으면 쉽게 재발한다는 겁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분비억제제 같은 약물 치료와 함께 식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한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어 약제를 중단한 후에도 식생활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증상이 다시 재발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
치료와 동시에 역류성식도염을 부추기는 생활 습관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 역류성식도염 진단은 대부분 위내시경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술과 담배를 끊고 기름진 음식, 커피, 탄산음료 섭취를 삼가며 식후 바로 눕지 않고, 취침할 때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베개를 높게 베거나 상체를 조금 높여 잠을 잘 때 역류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
적어도 식사 후 3시간까지는 눕지 않는 게 좋습니다. 대신 가벼운 활동으로 음식을 빨리 소화시키고, 잠을 잘 때 상체를 약간 높이거나 위산 역류를 막는 왼쪽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오늘 경남 서부내륙에는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부산,경남지역 대체로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낮까지 예상강수량은 최고 60mm, 경남남해안은 최고 100mm입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서 폭염주의보는 해제, 완화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낮 최고 부산과 진주 27도, 창원 28도, 밀양과 양산 30도가 예상됩니다.
남해안은 만조일 때 해수면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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