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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적의 필수조건은 몸 관리!

{앵커: 좋은 성적의 필수조건은 선수들의 몸 관리입니다. 롯데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까지 도입했습니다. 허형범 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우선 건강해야 합니다.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가지 못한다면 선수 본인뿐 아니라 팀 전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하나같이 부상방지를 목표중 하나로 삼습니다. {인터뷰:} {구승민/롯데 자이언츠 투수/'안 아픈 게 최곤 거 같아요. 아프다보니까 제가 하고 싶은 야구를 못하고 마운드에 못 올라 갔었기 때문에'}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외야수/'선수들이 최고 먼저 생각하는 게 부상 방지거든요. 부상방지니까.. 여기서 어떻게 다치지 않고 1년 동안 시즌 치를 수 있는지 (고민하며 훈련합니다.)'} 롯데는 올시즌부터 첨단 장비를 활용해 선수들의 몸 상태를 관리합니다. 유럽 명문 축구 구단이 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도입한 겁니다. '주기적으로 피지컬 테스트를 실시해 선수들의 몸상태를 데이터화 합니다. 그 데이터를 이용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부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피드, 점프력, 순발력, 근력. 이 네 가지 피지컬 테스트를 통해 산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상과의 전쟁에 돌입한 구단의 노력이 성공의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9.03.03

미생에서 완생으로.. "롯데의 미래" 1차 지명 3인방

{앵커: 롯데 자이언츠는 무려 27년 동안이나 신인왕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신인들의 활약이 저조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3년 간 뽑힌 1차 지명 선수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형범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 {서준원/롯데 19년 1차 지명 투수/'친구들아, 신인왕은 내가 가져가도록 할게.'} 서준원은 150KM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입니다. 경남고 시절 고교랭킹 1위에 아마추어 "최동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92년 염종석 이후 명맥이 끊겼던 롯데 출신 신인왕에 27년 만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서준원/롯데 19년 1차 지명 투수/'60경기 정도 출장하고 평균자책점은 1점대 초반, 중반..(웃음) 자이언츠 팬들께서 필요로 하고 원하시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한동희는 주전 3루수 자리를 놓고 전병우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을 실패라고 규정짓고 그 상황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인터뷰:} {한동희/롯데 18년 1차 지명 3루수/'작년에 기회가 왔을 때 잡았어야 하는데 못잡은 부분은 실패였기 때문에 올해는 그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기 때문에 올해는 분명히 좋은 결과만 있을 거라 생각하고 (훈련에) 계속 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메이저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롯데를 선택했던 윤성빈은 부상과 부진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강력한 선발투수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성빈/롯데 17년 1차지명 투수/'일정한 폼과 일정한 제구력 안정된 폼. 공 스피드보다는 그런 것들 위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서 선발 자리를 차지하는 거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계속 꾸준하게 선발경기, 뒤처지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게 1차 목표입니다.'} '이 세 선수는 미생입니다. 하지만 완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팬들에겐 또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9.03.02

자이언츠 우승의 두 가지 열쇠.. 타력과 불펜

{앵커: 양상문 감독은 롯데의 강점으로 타력과 불펜을 꼽았습니다. 손아섭 이대호 등의 타력은 리그 최정상급이고 불펜의 선수층이 두텁다는 건데요. 롯데 우승을 위한 두 가지 열쇠를 허형범 캐스터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올시즌 롯데는 "때려서 이기는 경기"와 "지키는 야구"를 동시에 펼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양상문/롯데 자이언츠 감독/'우리 강점은 결국은 강력한 타선. 그리고 또 하나는 특출나게 뛰어난 선수는 아직 나타나진 않았지만 (불펜)투수들의 풀이 다른 팀보다는 넓다.'} '손아섭, 아수아헤, 전준우, 이대호, 민병헌, 채태인으로 이어지는 타선은 쉬어갈 틈이 없는 산넘어 산 타선입니다.' 거기에 하위타선에서 조금만 받쳐준다면 한층 탄탄한 라인업이 구축됩니다. 불펜에선 2~3이닝을 씩씩하게 던져줄 젊은 투수들이 많아 선발의 약점을 메울 수 있습니다. 또 뒷문을 확실히 책임질 구승민, 오현택, 손승락이 버티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형광/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한 2,3이닝 정도는 건강하게 씩씩하게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이 많으니까 그런 선수들을 활용하면 팀운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손승락이라는 제일 좋은 세이브 투수가 있고 중간에 구승민, 오현택 선수같은 세이브 상황으로 가기 전에 자기 책임을 해줄 수 있는 투수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롯데는 선발투수와 주전포수의 부재, 수비 불안이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10개 팀 가운데 완벽한 전력을 가진 팀은 없는만큼 강점을 극대화한다면 충분히 승산은 있어 보입니다. {허형범} {StandUp} '압도적인 강점으로 약점을 커버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타력과 불펜이라는 강력한 무기는 롯데 자이언츠 우승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9.03.01

롯데, 27년 고교 선후배 양상문손아섭, 27년 만에 우승 이끌까

{앵커: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과 주장 손아섭은 부산고 동문입니다. 27년 선후배 사이인데요. 공교롭게도 롯데가 우승하지 못한 기간도 정확히 27년입니다. 우승을 위해 뭉친 두 고교 동문을 허형범 캐스터가 대만 가오슝에서 만났습니다.} {리포트} 롯데 역사상 부산고 출신 감독과 주장이 공존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양상문 감독과 주장 손아섭이 첫 케이스 입니다. '재밌는 건 두 사람의 나이 차이와 롯데가 우승하지 못한 기간이 27년으로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두 콤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양 감독은 우승을 위해선 투수들의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수비에서 실책을 줄이고 한 점 싸움에서 점수를 뽑을 수 있는 디테일한 야구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양상문/롯데 자이언츠 감독/'첫 번째는 우리 투수들의 자신감. 강한 정신력을 만드는 게 우선이었는데 (잘 진행이 되고 있고요.) 실책 수비 문제, 그리고 한점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가 디테일한 야구를 하면서 한점을 뽑을 것 인가하는 그런 야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전재현/영상편집 000} 손아섭은 우승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 같다며 주장의 자리를 즐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주장/'우승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거라 생각하고요. 좀 더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더 제가 앞에 나서서 파이팅도 가고 예전보다는 후배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 나름 주장이라는 자리가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재밌는 것 같아요.'} '양감독과 손주장의 만남은 가장 롯데스러운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고교동문이 최고의 케미로 27년 만의 우승을 이끌어주길 기대해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
2019.02.24

"올해는 다르다!" 롯데 자이언츠, 가오슝에서 권토중래

{앵커: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대만 가오슝으로 해외 전지 훈련을 떠났습니다. 우승을 목표로 땀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허형범 캐스터가 가오슝 현지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대만 가오슝의 날씨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합니다. 덕분에 선수들은 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참인 전준우는 활발하고 거침없는 팀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준우/롯데자이언츠 외야수/'팀 자체가 좀 더 활발해졌고 거침없이 가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은데요. 위에서 형들도 잘 이끌어주는 것 같고 밑에서도 후배들이 잘 따라주는 것 같아서 너무 분위기 좋은 것 같습니다.' 대만 프로팀과 연습경기에선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친 한동희의 활약에 힘입어 15:8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5:1로 뒤진 상황에서 역전을 만들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9회말까지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하자며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양상문/롯데자이언츠 감독/'포기한다는 이런 생각 안 하고 (경기를) 하다보면 결국은 우리가 역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힘이 있단 말이야. 이런 야구를 올해 내가 여러분한테 항상 강조할거고..'} 주장 손아섭은 현재 팀분위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훈련하되 그 속에 경쟁의식이 있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는 겁니다. {손아섭/롯데자이언츠 주장/'분위기도 너무 밝아지고 팀 내부적으로도 서로 경쟁의식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재밌으면서도 긴장감을 가지고 잘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캠프의 분위기를 보면 그 팀의 한해 성적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오슝의 분위기는 올해는 정말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해보였습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9.02.23

롯데 NC 새출발 시동

{앵커: 롯데 자이언츠가 어제(28) 김종인 새 대표이사의 취임식과 함께 시무식을 가지면서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롯데와 엔씨는 내일(30) 동시에 전지훈련을 떠나 새 출발에 시동을 겁니다. 허형범 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싱크:} {이윤원/롯데 자이언츠 단장/'원팀 자이언츠! VS 2019!'/'V3 2019!'} 올해 롯데 자이언츠의 캐치프레이즈는 "원팀 자이언츠, V3 2019" 입니다. 선수, 프런트, 팬이 모두 한마음으로 뭉치자는 의미의 "원팀 자이언츠". "V3 2019"는 목표인 우승을 이루자는 열망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이윤원/롯데 자이언츠 단장/'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마음으로 2019년 시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김종인 대표이사의 취임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김 대표는 팬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인/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우리가 팬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거나 지지받지 못한다면 (선수가) 연봉을 받는 것이나 프런트가 월급을 받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2019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롯데는 30일 대만 가오슝으로 스프링 캠프를 떠납니다.' 대만에서 2월 25일까지 머물고 곧장 오키나와로 2차 캠프를 떠납니다. 한편 가슴 뛰는 순간을 느끼자는 의미의 "박동"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NC도 30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합니다. 38일동안 애리조나에 머물며 니혼햄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여러 해외구단과의 평가전도 가질 계획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9.01.29

부산*경남 프로스포츠팀,새해 부활 꿈꾼다

{앵커: 지난 시즌 지역 스포츠팀의 성적은 처참했습니다. 롯데와 NC는 포스트시즌에 동반 탈락했고 부산 아이파크는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각 구단들은 전력 보강에 나서며 새해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허형범 캐스터입니다.} {리포트} 롯데는 지난 시즌을 7위로 마쳤고 NC는 창단 첫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승격에 실패하며 2부 리그에 남게됐습니다 '시즌이 끝나고 구단들은 동시에 감독 교체를 감행했습니다. 부산에서 프로 데뷔한 양상문, 조덕제, 이동욱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인터뷰:} {양상문/롯데 자이언츠 감독/'인생은 부딪혀봐야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팀 선수단 구성이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승도) 한번 해볼만하다. 또 (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다. 그런 생각입니다.'} NC의 보강도 눈에 띕니다. FA 최대어 포수 양의지를 영입했고 창원NC파크가 개장하면 신축구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산 아이파크는 1부 승격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명품 왼발" 호물로와 재계약했고 해외로 떠났던 "올림픽 스타" 박종우를 6년 만에 재영입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우/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더/'6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저에겐 남다른 팀이고 남다른 애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들을 경기장에서 펼쳐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던 지역 프로 스포츠구단. 올해는 달라진 모습으로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9.01.25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팀, 열악한 환경 속 1위 질주

{앵커: 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 팀이 정규리그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홈구장을 쓸 수 없어 전경기를 원정에서 치뤄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허형범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팀은 선수 14명 중 6명이 국가대표입니다. 압도적인 전력으로 4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심해인/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부상 당했던 선수들이 복귀해서 시합할 때 조직력이 올라가다보니 승리할 수 있었고, 팀 분위기도 많이 좋아서 결과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균태 부산핸드볼협회장의 헌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재까지 털어가며 핸드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균태/부산시핸드볼협회장/'20년 전 부산 (핸드볼 팀) 최전성기 때보다 더 호화로운 멤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미녀군단이 경기를 하면 얼마나 멋있겠습니까.'} '부산시설공단은 우승 후보 1순위이지만 걱정이 많습니다. 먼저 8개팀 가운데 지원 예산이 제일 적습니다. 또 홈구장을 쓸 수 없어 전 경기를 원정에서 치러야하는 떠돌이 신세입니다.' 부산과 한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강재원 감독은 누구보다 팀의 어려움이 걱정입니다. {강재원/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 감독/'예산적인 문제가 저희에게 가장 큰 문제죠. 선수들이 고액 연봉자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을 운영하고 스카웃하려면 예산이 많이 있어야하고요. 다음으로는 경기하고 운동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부산국제핸드볼대회의 흥행으로 부산이 핸드볼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걸맞는 지원과 투자도 필요해 보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8.12.28

선행*사회공헌 앞장서는 선수들

{앵커: 올해는 유독 지역 프로선수들의 선행이 많았습니다. 테트라포드에 빠진 여성을 구하고 뺑소니범 검거를 돕는가하면,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상까지 받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스타들의 이야기, 허형범 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부산고 출신 투수 정이황은 지난 16일 마린시티를 걷던 중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한 여성이 테트라포드에 빠져 구조를 요청한 것입니다. {정이황/부산고 출신 투수/'발까지 (바닷물에) 잠겨 있었고 맨 밑에서 테트라포드를 잡고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어요.'} 정 선수는 119 신고 후, 여성이 정신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건내면서 안전한 구조를 도왔습니다. {정이황/부산고 출신 투수/'당연한 일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계기로 좋은 일을 많이 하는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롯데 투수 오현택은 무면허 음주 뺑소니범 검거를 도와 각종 의인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지난 8월, 해운대에서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오 선수는 경찰에 신고 후 직접 사고 차량을 쫓아 검거를 도왔습니다.' 롯데 손아섭은 선행에 앞장선 선수에게 수여되는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받았습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어려운 형편에서 야구를 했고.. 어릴 때부터.. 힘들게 야구를 하면서 나중에 잘 됐을 때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요.'} 꾸준한 기부활동과 지역 야구부를 후원하는 등의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면 더 좋은 사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더 노력할 것이고요. 여러분들도 이런 좋은 일에 많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타들의 선행 바이러스가 지역 곳곳에 퍼져서 시민들의 이웃 사랑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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