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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롯데 자이언츠, 가오슝에서 권토중래

허형범 입력 : 2019.02.23 19:08
조회수 : 124
{앵커: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대만 가오슝으로 해외 전지 훈련을 떠났습니다.

우승을 목표로 땀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허형범 캐스터가
가오슝 현지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대만 가오슝의 날씨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합니다.

덕분에 선수들은 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참인 전준우는 활발하고 거침없는 팀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준우/롯데자이언츠 외야수/'팀 자체가 좀 더 활발해졌고 거침없이 가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은데요. 위에서 형들도 잘 이끌어주는 것 같고 밑에서도 후배들이 잘 따라주는 것 같아서 너무 분위기 좋은 것 같습니다.'

대만 프로팀과 연습경기에선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친 한동희의 활약에 힘입어 15:8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5:1로 뒤진 상황에서 역전을 만들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9회말까지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하자며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양상문/롯데자이언츠 감독/'포기한다는 이런 생각 안 하고 (경기를) 하다보면 결국은 우리가 역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힘이 있단 말이야. 이런 야구를 올해 내가 여러분한테 항상 강조할거고..'}

주장 손아섭은 현재 팀분위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훈련하되 그 속에 경쟁의식이 있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는 겁니다.

{손아섭/롯데자이언츠 주장/'분위기도 너무 밝아지고 팀 내부적으로도 서로 경쟁의식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재밌으면서도 긴장감을 가지고 잘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캠프의 분위기를 보면 그 팀의 한해 성적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오슝의 분위기는 올해는 정말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해보였습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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