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포츠

롯데, 27년 고교 선후배 양상문손아섭, 27년 만에 우승 이끌까

허형범 입력 : 2019.02.24 19:38
조회수 : 154
{앵커: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과
주장 손아섭은 부산고 동문입니다.

27년 선후배 사이인데요.
공교롭게도 롯데가 우승하지 못한
기간도 정확히 27년입니다.

우승을 위해 뭉친 두 고교 동문을
허형범 캐스터가 대만 가오슝에서
만났습니다.}

{리포트}

롯데 역사상 부산고 출신 감독과 주장이 공존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양상문 감독과 주장 손아섭이
첫 케이스 입니다.

'재밌는 건 두 사람의 나이 차이와 롯데가 우승하지 못한 기간이 27년으로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두 콤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양 감독은 우승을 위해선 투수들의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수비에서 실책을 줄이고 한 점
싸움에서 점수를 뽑을 수 있는
디테일한 야구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양상문/롯데 자이언츠 감독/'첫 번째는 우리 투수들의 자신감. 강한 정신력을 만드는 게 우선이었는데 (잘 진행이 되고 있고요.) 실책 수비 문제, 그리고 한점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가 디테일한 야구를 하면서 한점을 뽑을 것 인가하는 그런 야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전재현/영상편집 000}
손아섭은 우승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 같다며 주장의 자리를 즐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주장/'우승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거라 생각하고요. 좀 더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더 제가 앞에 나서서 파이팅도 가고 예전보다는 후배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 나름 주장이라는 자리가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재밌는 것 같아요.'}

'양감독과 손주장의 만남은 가장 롯데스러운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고교동문이 최고의 케미로 27년 만의 우승을 이끌어주길 기대해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