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미생에서 완생으로.. "롯데의 미래" 1차 지명 3인방
허형범
입력 : 2019.03.02 19:32
조회수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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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롯데 자이언츠는 무려 27년 동안이나
신인왕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신인들의 활약이
저조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3년 간 뽑힌
1차 지명 선수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형범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
{서준원/롯데 19년 1차 지명 투수/'친구들아, 신인왕은 내가 가져가도록 할게.'}
서준원은 150KM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입니다.
경남고 시절 고교랭킹 1위에 아마추어 "최동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92년 염종석 이후 명맥이 끊겼던 롯데 출신 신인왕에 27년 만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서준원/롯데 19년 1차 지명 투수/'60경기 정도 출장하고 평균자책점은 1점대 초반, 중반..(웃음) 자이언츠 팬들께서 필요로 하고 원하시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한동희는 주전 3루수 자리를 놓고 전병우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을 실패라고 규정짓고 그 상황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인터뷰:}
{한동희/롯데 18년 1차 지명 3루수/'작년에 기회가 왔을 때 잡았어야 하는데 못잡은 부분은 실패였기 때문에 올해는 그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기 때문에 올해는 분명히 좋은 결과만 있을 거라 생각하고 (훈련에) 계속 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메이저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롯데를 선택했던 윤성빈은 부상과
부진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강력한 선발투수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성빈/롯데 17년 1차지명 투수/'일정한 폼과 일정한 제구력 안정된 폼. 공 스피드보다는 그런 것들 위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서 선발 자리를 차지하는 거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계속 꾸준하게 선발경기, 뒤처지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게 1차 목표입니다.'}
'이 세 선수는 미생입니다.
하지만 완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팬들에겐 또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무려 27년 동안이나
신인왕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신인들의 활약이
저조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3년 간 뽑힌
1차 지명 선수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형범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
{서준원/롯데 19년 1차 지명 투수/'친구들아, 신인왕은 내가 가져가도록 할게.'}
서준원은 150KM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입니다.
경남고 시절 고교랭킹 1위에 아마추어 "최동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92년 염종석 이후 명맥이 끊겼던 롯데 출신 신인왕에 27년 만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서준원/롯데 19년 1차 지명 투수/'60경기 정도 출장하고 평균자책점은 1점대 초반, 중반..(웃음) 자이언츠 팬들께서 필요로 하고 원하시는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한동희는 주전 3루수 자리를 놓고 전병우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을 실패라고 규정짓고 그 상황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인터뷰:}
{한동희/롯데 18년 1차 지명 3루수/'작년에 기회가 왔을 때 잡았어야 하는데 못잡은 부분은 실패였기 때문에 올해는 그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생각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기 때문에 올해는 분명히 좋은 결과만 있을 거라 생각하고 (훈련에) 계속 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메이저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롯데를 선택했던 윤성빈은 부상과
부진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강력한 선발투수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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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롯데 17년 1차지명 투수/'일정한 폼과 일정한 제구력 안정된 폼. 공 스피드보다는 그런 것들 위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서 선발 자리를 차지하는 거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계속 꾸준하게 선발경기, 뒤처지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게 1차 목표입니다.'}
'이 세 선수는 미생입니다.
하지만 완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팬들에겐 또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KNN 허형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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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범 기자
huhhu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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