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경제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18만3,000톤 푼다…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박동현 입력 : 2026.09.01 17:18
조회수 : 175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18만3,000톤 푼다…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성수품 평시의 1.6배 공급…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1,030억 원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명절자금 43조4,000억원…대출·보증 만기 연장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디지털온누리상품권 혜택 확대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18만3,000톤 공급합니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성수품 공급량은 평소의 1.6배 수준으로, 배추와 무 등 채소류 1만8,000톤, 사과와 배 등 과일 3만2,000톤을 공급합니다.

소·돼지고기는 9만톤, 닭고기는 1만7,000톤을 공급하고 계란 공급량도 평소의 2.4배로 늘립니다.

고등어와 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등 수산물 6종은 정부 비축물량 2만톤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40% 낮게 공급합니다.

정부는 역대 최대인 1,030억원을 투입해 오는 3일부터 농축산물을 최대 40%, 9일부터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과일과 제수용품, 한우 등 농산물 선물세트는 최대 50%, 수산물 선물세트는 최대 53% 할인하고 라면과 빵 등 가공식품 4,700여개 품목도 최대 64% 할인합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대출과 보증 방식으로 역대 최대인 43조4,000억원의 명절자금을 공급하고,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과 보증 62조4,000억원은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높이고, 추가 구매한도 20만원을 적용해 최대 1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하고, KTX 요금은 10% 인하합니다.

정부는 비수도권 숙박쿠폰 8만여장을 배포하고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도 면제해 명절 기간 내수와 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