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7 지역대학을 가다] 부산 최초 전문대학 경남정보대…61년 전통 위에 실무인재 키운다
노경민
입력 : 2026.09.01 14:05
조회수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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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신발패션·유아교육·스포츠재활까지…현장 중심 특화교육
950억 원 규모 재정지원사업 수행…AI 모의면접 등 취업 지원도
2027학년도 8개 학부·35개 학과 정원 내 1,945명 모집…수시 1차 9월 7일부터
약 12만 명이 넘는 동문을 배출한 경남정보대는 학령기 학생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와 해외 유학생까지 아우르는 커뮤니티 칼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자과는 기초 전자기술부터 반도체 설계와 실무 실습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습실에서 직접 확인하며 반도체와 전자 분야의 취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신발 패션과는 신발 디자인부터 제작 기술, 브랜드 기획까지 배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신발 특화 학과입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습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K패션을 대표할 신발 패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아교육과는 캠퍼스 내 부속 유치원을 갖춰 현장 실습을 지원하며, 유치원 정교사 2급과 보육교사 2급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과는 스포츠 지도자와 재활 운동 전문가를 양성하며 다양한 실습 공간에서 운동 지도와 재활 트레이닝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능력을 교육합니다.
재학 중 자격증 취득과 4년제 대학 편입도 준비할 수 있으며 민석스포츠센터 등 전문적인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북카페와 학습 라운지 등 학습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경남정보대는 전문대학 혁신 지원 사업과 앵커 사업, AID 사업 등 지역 대학 최고 수준인 9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실습과 맞춤형 교육에 더해 진로 상담과 AI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컨설팅으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합니다.
봉사와 재능 나눔은 물론 부산 지적 측량 경진대회와 요리 대회, 서체 공모전 등에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부산시 앵커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8개 학부, 35개 학과에서 정원 내 총 1,945명의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전공의 경계를 허문 학부제를 운영하고 입학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전공학과와 AI 창업학과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수시 2차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학 자체 특별 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은 면접 없이 진행되며 학교생활기록부는 교과 성적 80%, 출석 성적 20%를 반영합니다.
교과 성적은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출석 성적은 1학년부터 2학년까지 반영하며 국어·영어·수학 등 최고 성적 5과목과 선택 교과 5과목 등 모두 10과목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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