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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키움-두산전 시구

박동현 입력 : 2026.06.04 09:45
조회수 : 350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키움-두산전 시구
자료: 연합뉴스

엔비디아 CEO 젠슨 황, 7일 잠실구장 시구
두산 박정원 회장 시타 참여
엔비디아·두산 창립연도 새긴 유니폼 착용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프로야구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릅니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젠슨 황 CEO가 시구를 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날 시타는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맡습니다.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진 황 CEO는 이번 경기에서 한국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릅니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인 1896년을 뜻하는 96번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섭니다.

황 CEO는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대만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한 적이 있지만, KBO리그 경기에서 시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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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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