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브리핑]-증권 자산 사상 첫 '1경 원' 돌파
김동환
입력 : 2026.06.08 07:43
조회수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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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자본시장의 체급을 나타내는 전자등록 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경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역 조선업계도 차세대 연료 추진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주식 활황 등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 등록해 관리하고 있는 증권 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경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자증권제도가 시행 이후 6년 7개월만에 자산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나며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4개월 만에 증가한 자산 규모가 지난해 연간 증가폭을 넘어설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코리아 프리미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의 경쟁 무대가 친환경 선박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HJ중공업이 한국선급으로부터 1만 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바이오연료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선박 기술력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부산 조선업계도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상장폐지 기로에 선 금양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금양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소액주주들은 금양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상장폐지 절차 중단과 주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오는 24일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 예정된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금양의 향후 운명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영상편집 김민지
우리 자본시장의 체급을 나타내는 전자등록 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경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역 조선업계도 차세대 연료 추진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주식 활황 등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 등록해 관리하고 있는 증권 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경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자증권제도가 시행 이후 6년 7개월만에 자산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나며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4개월 만에 증가한 자산 규모가 지난해 연간 증가폭을 넘어설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코리아 프리미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의 경쟁 무대가 친환경 선박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HJ중공업이 한국선급으로부터 1만 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바이오연료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선박 기술력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부산 조선업계도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상장폐지 기로에 선 금양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금양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소액주주들은 금양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상장폐지 절차 중단과 주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오는 24일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 예정된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금양의 향후 운명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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