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환경미화원 덮친 음주차량..유족측 공범 여부 수사 촉구
옥민지
입력 : 2026.04.09 17:32
조회수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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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부산 동래구의 한 인도에서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 측이 동승자에 대한 공범 여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유족 측은 사고 직전 가해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인도를 덮쳤다며, 동승자의 핸들 조작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가해차량에 블랙박스가 없어 가해자들의 진술 담합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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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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