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김해 정비소서 타이어 터짐 사고...60대 사망
안형기
입력 : 2025.08.05 17:39
조회수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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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 오후 4시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공기를 주입하던 레미콘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작업을 하던 정비소 업주 60대 A씨가 타이어가 터지면서 발생한 공기압에 몸이 튕겨나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작업을 하던 정비소 업주 60대 A씨가 타이어가 터지면서 발생한 공기압에 몸이 튕겨나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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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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