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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시의회, 향토 신발업체 살리기 동참

김민욱 입력 : 2025.03.28 16:25
조회수 : 341
향토 신발제조업체 트렉스타가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KNN 보도 뒤 지역 신발업체를 살리기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시의회도 동참했습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신발산업 위기 극복과 재부흥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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