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기장 앞바다에 생태숲 조성
황보람
입력 : 2024.12.09 07:41
조회수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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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기장군 월전항 앞바다에 해양 생태숲을 조성했습니다.
신세계가 사회가치경영, ESG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에 1억원을 지원하며 추진된 이번 사업은 해양보호생물인 잘피 1만 1천여개를 월전항 앞바다에 심어, 탄소 흡수와 함께 바다 생태계 다양성을 높일 수 있는 생태숲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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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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