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부산시민 83%, '부산의료원 정상화' 필요

하영광 입력 : 2024.11.20 19:49
조회수 : 151
부산 시민 대부분은 공공병원 확충과 부산시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부산시민의 87.3%는 부산에 공공병원이 늘어나야한다고 답했으며, 83.9%는 부산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부산시가 예산지원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