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박선민의 날씨> 내일, 아침 추위 누그러져.. 당분간 평년 날씨 이어져
박선민
입력 : 2024.11.19 19:29
조회수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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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이맘때 수준의 가을 날씨가 나타나곤 있지만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져 체감하는 추위가 심한 요즘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내륙 곳곳으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도에서 7도가량 오르면서 추위가 한층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체로 흐린가운데 부산은 9도, 진주 4도, 거창은 2도선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 중부지방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진주와 합천 4도로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겠고, 낮 기온 진주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거제 13도 보이겠고, 그 밖의 모든 지역 14도로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과 양산 16도, 김해 14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해상에서 최고 2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평년 수준의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 전국이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 중부지방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진주와 합천 4도로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겠고, 낮 기온 진주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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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해상에서 최고 2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평년 수준의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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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기자
qus9997@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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