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거점항공사 존치 범시민 결의대회 열려
윤혜림
입력 : 2024.11.18 20:05
조회수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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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항공사 존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8) 부산 송상현광장에서는 지역시민사회단체 회원 5백여명이 모여 17년 동안 부산이 키운 에어부산을 인천공항에 보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LCC통합 본사 부산존치 등 정부와 대한항공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8) 부산 송상현광장에서는 지역시민사회단체 회원 5백여명이 모여 17년 동안 부산이 키운 에어부산을 인천공항에 보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LCC통합 본사 부산존치 등 정부와 대한항공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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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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