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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태균 오는 8일 검찰 출석, "방어할 증거 있다" 주장

박명선 입력 : 2024.11.06 08:28
조회수 : 260
창원지검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를 오는 8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명씨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황앤씨 김소연 변호사는 명씨가 8일 오전 10시 창원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특별수사팀 구성을 촉구하는등 정치권의 수사팀 보강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검찰청은 검사 4명을 창원지검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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