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박선민의 날씨>10월 첫 날, 늦더위 이어져.. 경남 서부 가끔 비
박선민
입력 : 2024.09.30 20:50
조회수 :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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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한낮에는 햇살이 뜨거웠는데요. 국군의 날 휴일인 내일도 10월이 시작됐지만 낮 최고 기온 부산 28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지며 일교차가 많게는 10도 이상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 경남 서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차츰 흐려지겠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진주와 합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창원과 밀양 28도, 거제 27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28도, 양산과 김해 29도 보이겠습니다.
서해상으로는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요. 남해안으로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모레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늦더위가 물러나고 본격 가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현재 18호 태풍 ‘끄라톤’이 발생하면서 주 후반부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해 없도록 앞으로의 기상정보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 경남 서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차츰 흐려지겠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진주와 합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창원과 밀양 28도, 거제 27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28도, 양산과 김해 29도 보이겠습니다.
서해상으로는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요. 남해안으로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모레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늦더위가 물러나고 본격 가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현재 18호 태풍 ‘끄라톤’이 발생하면서 주 후반부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해 없도록 앞으로의 기상정보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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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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