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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청룡기 고교야구 준우승
길재섭
입력 : 2024.07.17 07:46
조회수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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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9회를 맞은 고교 야구 청룡기 대회 결승에 오른 마산 용마고가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습니다.
어제(16)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주고와 맞붙은 마산용마고는 초반에 내준 점수를 뒤집지 못하고 14대 5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마산용마고의 재학생과 동문 등 7백여 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열띤 응원전을 벌였습니다.
어제(16)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주고와 맞붙은 마산용마고는 초반에 내준 점수를 뒤집지 못하고 14대 5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마산용마고의 재학생과 동문 등 7백여 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열띤 응원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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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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